SEOUL · GWANGHWAMUN

광화문광장 아래로, 동상 뒤의 계단에서 시작하는 두 전시관

루루가 세종대왕 동상 뒤편 입구로 내려가 세종이야기와 충무공이야기를 지나, 입장 마감 전에 다시 광장으로 올라오는 목요일 오후

광화문 이슈에 더하는 편. 노아가 광장 위의 축을 걸었다면, 루루는 그 아래로 내려간다. 세종대왕 동상 뒤편에는 지하 전시관 세종이야기·충무공이야기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다. 두 전시관은 무료이고, 공휴일이 아닌 월요일에 쉰다. 「광화문에서 비 오면 뭐 해?」라는 친구의 물음에 답을 짜러, 광장을 늘 가로질러 지나기만 하던 루루가 처음으로 아래로 간다.

어둑한 현대식 지하 전시실, 흐릿한 진열장과 빈 패널, 멀리 조명 아래 큰 배 모형의 일부가 흐릿하게 보인다. 사람은 작고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 문자는 넣지 않음. 편집 이미지.

광화문 이슈에 새로 더하는 편이다. 노아는 세종대왕 동상에서 광화문까지, 광장 위의 축을 걸었다. 그 편은 동상 뒤의 세종이야기에 들르지 않았다. 이번에는 그 아래다. 동상 뒤편에서 내려가는 두 전시관, 세종이야기와 충무공이야기.

루루는 서울에 사는 크리에이터다. 광화문광장은 몇 번이고 가로질러 걸었지만 그 아래로 내려가 본 적은 없다. 다음 달 서울에 오는 친구에게서 메시지가 왔다. 「광화문에서 비 오면 뭐 해?」 루루는 답을 바로 보내지 않는다. 먼저 직접 내려가 보기로 한다.

목요일 오후 네 시. 루루는 수첩 첫 줄에 적는다. 「비 오는 날의 광화문. 동상 뒤.」

동상 뒤의 입구까지

5호선 광화문역 7번 출구에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까지 지도 경로로 314m·4분(TMAP 보행자 경로 계산값, 끝점은 지도의 동상 표시점). 세종문화회관은 세종이야기·충무공이야기 전시관 출입구를 세종대왕 동상 뒤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KT빌딩 앞 세 곳으로 안내하고, 두 전시관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적는다. 지하철로는 5호선 광화문역 1·8번 또는 7번 출구로 나와 광화문 방향으로 200m 지점이라고 안내한다.

지도 앱의 보행자 경로로 5호선 광화문역 7번 출구에서 세종대왕 동상까지는 314m, 4분이다. 끝점은 지도가 동상에 찍어 둔 표시점이다. 전시관을 운영하는 세종문화회관은 같은 역 1·8번 또는 7번 출구로 나와 광화문 방향으로 200m 지점이라고 안내한다. 재는 자가 달라서 루루는 두 수를 따로 적는다. 지도에서 찾기

출구를 나서면 광장은 늘 그렇듯 넓다. 루루는 이 광장을 대개 가로질러 지나갔고, 동상 앞에서는 사진만 찍고 돌아섰다. 오늘은 동상 앞에서 멈추지 않고 뒤로 돌아간다. 한국관광공사 안내에 따르면 동상의 뒤 기단에 세종이야기 전시관의 지하 입구가 있다. 앞에서만 보던 동상의 등 쪽에 문이 있었던 셈이다.

밤색 긴 머리를 옆으로 낮게 묶고 연두색 셔츠를 걸친 여성이 광장의 큰 동상 기단 뒤편 입구 쪽으로 걸어가는 뒤쪽 3/4 모습. 문자는 넣지 않음. 편집 이미지.
세종대왕 동상 뒤편 입구로 걸어가는 루루

세종문화회관은 전시관 출입구를 세 곳으로 적는다. 세종대왕 동상 뒤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그리고 KT빌딩 앞. 두 전시관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도 적는다. 루루는 수첩에 문 셋을 적고, 동상 뒤편에 동그라미를 친다. 오늘은 광장 쪽 문으로 들어간다.

닫힌 지하 통로였던 자리

세종문화회관의 세종이야기·충무공이야기 연혁: 2007년 12월 국가상징가로 조성사업이 확정되고 2008년 5월 광화문광장 공사가 시작됐으며, 2008년 8월 세종문화회관으로 드나들던 지하보차도가 폐쇄됐다. 2009년 4월 폐쇄된 지하보차도에 세종대왕 기념공간을 조성하기로 결정했고, 같은 해 8월 1일 광화문광장이 개장했으며, 10월 9일 세종대왕 동상 제막과 함께 세종이야기가 문을 열었다. 충무공이야기는 2010년 4월 28일에 개관했다. 세종이야기는 2023년 6~7월 부분 리모델링을 거쳐 8월 6일 재개관했다.

계단을 내려가면 큰길의 소리가 위에 남는다. 세종문화회관의 연혁은 이 공간의 시작을 이렇게 적는다. 첫 줄은 2007년 12월, 국가상징가로 조성사업이 확정된 때다. 2008년 5월 광화문광장 공사가 시작됐고, 같은 해 8월 세종문화회관으로 드나들던 지하보차도를 닫았다. 2009년 4월, 그 닫힌 지하보차도에 세종대왕 기념공간을 만들기로 했다. 광장을 만드는 과정에서 2008년 8월 아래 통로가 먼저 닫혔고, 이듬해 그 공간은 세종대왕 기념공간이라는 새 쓰임을 찾았다. 지도에서 찾기

은은한 조명의 지하 로비를 안에서 본 모습, 먼 쪽 출입구로 위에서 희미한 낮빛이 든다. 사람 없음. 문자는 넣지 않음. 편집 이미지.
광장에서 내려온 지하 로비

같은 해 8월 1일 광화문광장이 문을 열었고, 10월 9일 세종대왕 동상 제막과 함께 세종이야기가 개관했다. 충무공이야기는 이듬해 2010년 4월 28일에 열렸다. 루루는 날짜를 옮겨 적다가 펜을 멈춘다. 광장 위의 동상과 광장 아래의 전시관이 같은 날 생겼다.

그러니까 루루가 몇 번이고 걸어서 지나간 광장 아래에는 원래 세종문화회관으로 드나들던 지하 통로가 있었고, 그 자리가 지금은 전시관이다. 세종이야기는 2023년 6~7월에 일부를 고쳐 그해 8월 6일에 다시 열었다고 연혁은 덧붙인다.

세종이야기, 왕의 인물 카드

세종이야기 전시관 누리집의 세종대왕 인물정보: 1397년 한양 준수방(지금의 서울 통인동, 경복궁 영추문 근처)에서 태어나 1418년부터 1450년까지 조선 제4대 왕으로 재위했다. 취미는 공부·독서, 특기는 「절대음감」(편경 소리를 듣고 틀린 음을 한 번에 알아맞혔다), 좋아하는 음식은 고기와 앵두로 적혀 있다. 같은 누리집의 공간 소개는 한글 창제 과정과 원리, 훈민정음 해례본·언해본·용비어천가 등 한글 옛 문헌을 다루는 공간, 해시계 앙부일구와 천문도 천상열차분야지도를 설명하고 세종 시대에 만든 편종·편경 등의 국악기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소개한다.

전시관 누리집은 세종대왕을 인물 카드처럼 소개한다. 1397년 한양 준수방, 지금의 서울 통인동 경복궁 영추문 근처에서 태어났고, 1418년부터 1450년까지 조선의 네 번째 왕이었다. 취미 칸에는 공부와 독서, 좋아하는 음식 칸에는 고기와 앵두가 적혀 있다. 루루는 앵두에서 웃는다. 친구에게 보낼 첫 줄이 생겼다. 지도에서 찾기

어두운 전시실, 나무 틀에 걸린 청동 종들이 일부 흐릿하게 보인다. 설명판의 글자는 넣지 않음. 편집 이미지.
세종이야기의 어두운 전시실, 나무 틀에 걸린 청동 종

루루가 오래 들여다본 것은 특기 칸이다. 누리집은 그것을 「절대음감」이라고 적고, 편경 소리를 듣고 틀린 음을 한 번에 알아맞혔다고 덧붙인다. 같은 누리집의 공간 소개에는 세종 시대에 만든 편종·편경 같은 국악기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루루는 그 악기들이 있는 쪽을 찾아 걸음을 옮긴다. 편경의 틀린 음을 알아들었다는 일화와 이어지는 악기들이다.

어두운 전시실에서 나무 틀에 걸린 흐릿한 청동 종 앞에 서서 카메라를 손에 든 채 바라보는 여성의 옆모습, 허리 위. 플래시 없음. 편집 이미지.
청동 종 앞에서 걸음을 멈춘 루루

공간 소개에는 한글 창제 과정과 원리, 한글로 된 옛 문헌을 다루는 공간과 해시계 앙부일구, 천문도 천상열차분야지도를 소개하는 공간도 나와 있다. 루루는 카메라를 들다가 설정부터 확인한다. 관람 안내는 플래시와 삼각대를 쓴 촬영, 동영상 녹화를 금지한다. 루루는 원래 플래시를 쓰지 않는다. 액션캠은 오늘 가방 안에 둔다. 이름들은 수첩에 적어 두기만 한다. 친구에게 보낼 것은 목록이 아니라 장면 하나다.

충무공이야기, 가운데 놓인 거북선

세종문화회관 전시관 공간 소개: 충무공이야기는 세종문화회관 출입구로 들어와 왼쪽 방향으로 관람하며, 가운데에 거북선 모형이 있고 1. 성웅 이순신의 생애 → 2. 조선의 함선 → 3. 7년간의 해전사 → 4. 난중일기를 통해 본 이순신 → 5. 이순신의 리더십 → 6. K-컬처 어트랙션 순서로 볼 수 있다. 관람을 마치고 오른쪽 방향에 카페와 기념품점이 있다. 같은 누리집의 이순신 인물정보는 취미를 「일기쓰기」로 적는다.

두 전시관은 이어져 있다. 세종문화회관의 공간 소개에 따르면 충무공이야기는 가운데에 거북선 모형이 있고, 성웅 이순신의 생애, 조선의 함선, 7년간의 해전사, 난중일기를 통해 본 이순신, 이순신의 리더십, K-컬처 어트랙션 순서로 볼 수 있다. 이 번호는 세종문화회관 쪽 출입구로 들어와 왼쪽으로 돌 때의 순서다. 동상 쪽에서 넘어온 루루는 번호를 맞추기보다 먼저 가운데의 거북선을 본다. 지도에서 찾기

어두운 전시 통로, 화면 밖에서 번진 푸른빛이 바닥과 벽에 비치고, 흐릿한 진열장과 멀리 작은 사람 실루엣이 보인다. 글자 없음. 편집 이미지.
충무공이야기의 어두운 전시 통로

루루는 모형 앞에서 잠시 걸음을 멈춘다. 친구에게 보낼 사진은 모형만 꽉 채우지 않는다. 주변 전시 공간도 함께 담아, 거북선 모형이 전시장 안에 어떻게 놓여 있는지 보이게 한다.

어두운 전시실에서 진열장을 들여다보는 여성의 전신, 멀리 뒤로 배 모형이 흐릿한 형체로만 보인다. 편집 이미지.
전시실에서 진열장을 들여다보는 루루

누리집의 이순신 인물 정보에는 취미 칸에 「일기 쓰기」가 적혀 있다. 세종대왕의 카드에는 독서, 이순신의 카드에는 일기. 루루는 두 칸을 나란히 옮겨 적는다. 한 사람은 읽었고, 한 사람은 적었다. 오늘 루루의 수첩은 적는 쪽이다.

공간 소개는 관람을 마치면 오른쪽에 카페와 기념품점이 있다고 적는다. 관람 안내를 보면 유모차와 휠체어는 충무공이야기 안내데스크에서 빌릴 수 있다. 루루는 친구에게 보낼 메모에 한 줄을 넣는다. 「다 보고 나면 카페도 있음.」

여섯 시 전에, 다시 광장으로

세종문화회관 누리집에 따르면 세종이야기·충무공이야기의 관람료는 무료이고, 관람시간은 10:00~18:30, 입장 마감은 18:00이며 매주 월요일 휴관이다.

세종문화회관 누리집에 따르면 관람료는 무료이고, 관람시간은 10:00~18:30, 입장 마감은 18:00이며 매주 월요일 휴관이다. 루루는 이 한 줄을 수첩 맨 위에 그대로 옮겨 적는다. 친구에게 보낼 답의 뼈대다. 지도에서 찾기

루루는 친구에게 보낼 메모를 정리한다. 「무료. 월요일은 쉼. 입장은 6시까지.」 그리고 한 줄을 덧붙인다. 「오후에 광장 위를 걷다가 비가 오면, 6시 전에 동상 뒤로.」 비를 피할 곳을 고르는 데 필요한 건 결국 문이 어디 있는지와 몇 시에 닫히는지, 두 가지였다.

해 질 녘 넓은 돌 광장, 앞쪽에 동상 기단의 뒤쪽 끝과 지하 입구의 실내 불빛, 멀리 궁궐 문과 산의 윤곽. 문자는 넣지 않음. 편집 이미지.
해 질 녘, 동상 뒤편에서 본 광장

6시 반이 가까워지자 루루는 동상 쪽 출입구로 돌아간다. 공간 소개를 보면 이 출입구 방향에 엘리베이터와 계단이 갖춰져 있다. 큰 가방을 들고 올지도 모르는 친구를 생각해 루루는 그 줄에도 표시를 한다. 계단을 올라서면 다시 광장이다. 해는 건물 뒤로 기울었다. 서울시 안내대로라면 광장은 연중 24시간 열려 있지만, 그 아래 전시관은 저녁이면 문을 닫는다. 위와 아래의 시간표가 다르다.

동상 뒤에서 루루는 수첩의 첫 줄을 다시 본다. 「비 오는 날의 광화문. 동상 뒤.」 그 아래에 답이 생겼다. 무료, 월요일은 쉼, 입장은 6시까지, 플래시는 없이. 그리고 이 아래가 원래 지하 통로였다는 것까지. 동상 앞에서 사진만 찍고 돌아서던 광장에, 오늘은 뒤로 돌아 내려가는 길이 하나 더 생겼다.

친구에게 보낼 메시지는 짧다. 「비 오면 동상 뒤로 내려가. 맑으면 위에서 걸어.」 광장 위의 축은 이 이슈의 노아 편이 동상에서 광화문까지 걸어 두었다.

해 질 녘 넓은 광장에 아주 작게 보이는 여성의 뒷모습, 그 너머 궁궐 문과 산의 윤곽. 편집 이미지.
해 질 녘 광장으로 다시 올라온 루루

(※ 이 글의 사진은 AI로 제작한 연출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 비 오는 날에 옮겨 보기

광화문역 7번 출구로 나와 세종대왕 동상 뒤편 입구로 내려가 세종이야기와 충무공이야기를 보고, 입장 마감 전에 다시 광장으로 올라오는 편집 제안입니다.

오늘의 이동 순서

순서를 보여 주는 개념도 · 축척·방위·실제 길 모양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1. 광화문역 7번 출구에서 세종대왕 동상 뒤편으로 — 314m·4분(TMAP 계산값, 끝점은 지도의 동상 표시점). 세종문화회관은 5호선 광화문역 1·8번 또는 7번 출구에서 광화문 방향 200m로 안내합니다. 지도에서 찾기
  2. 세종이야기 — 세종대왕의 인물정보와 한글 창제, 과학·음악의 업적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세종문화회관 공간 소개). 지도에서 찾기
  3. 충무공이야기 — 가운데에 거북선 모형이 있고, 이순신의 생애부터 K-컬처 어트랙션까지 번호 순서로 안내합니다. 두 전시관은 서로 이어져 있습니다. 지도에서 찾기
  4. 다시 광장으로 — 입장 마감은 18:00입니다. 동상 뒤편 출입구 쪽에 엘리베이터와 계단이 있다고 안내합니다. 지도에서 찾기
방문 정보

가는 길

TMAP확인 2026.10.01

5호선 광화문역 7번 출구에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까지 지도 경로로 314m·4분(TMAP 보행자 경로 계산값, 끝점은 지도의 동상 표시점). 세종문화회관은 세종이야기·충무공이야기 전시관 출입구를 세종대왕 동상 뒤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KT빌딩 앞 세 곳으로 안내하고, 두 전시관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적는다. 지하철로는 5호선 광화문역 1·8번 또는 7번 출구로 나와 광화문 방향으로 200m 지점이라고 안내한다.

운영 시간·요금

확인 2026.10.01

세종문화회관 누리집에 따르면 세종이야기·충무공이야기의 관람료는 무료이고, 관람시간은 10:00~18:30, 입장 마감은 18:00이며 매주 월요일 휴관이다.

확인 2026.09.22

광화문광장은 연중무휴, 24시간 상시 개방이다(도심 열린 광장). 주차는 불가능하다. 주소 종로구 세종대로 172. 광화문 관광안내소 02-735-8688(서울시 광화문광장·한국관광공사).

알아 두면 좋은 이야기5

세종문화회관 관람 시 주의사항확인 2026.10.01

전시관 안에서는 담배를 피울 수 없고, 음식물 반입과 안내견 외 반려동물 출입은 금지된다. 플래시·삼각대 등을 이용한 촬영과 동영상 녹화, 상업적 용도의 촬영은 금지다. 유모차·휠체어·돋보기·보청기 등은 충무공이야기 안내데스크에서 빌릴 수 있다. 공간 소개는 광화문광장 출입구(세종대왕 동상 후면) 방향에 엘리베이터와 계단이 있다고 적는다.

세종문화회관의 세종이야기·충무공이야기 연혁확인 2026.10.01

2007년 12월 국가상징가로 조성사업이 확정되고 2008년 5월 광화문광장 공사가 시작됐으며, 2008년 8월 세종문화회관으로 드나들던 지하보차도가 폐쇄됐다. 2009년 4월 폐쇄된 지하보차도에 세종대왕 기념공간을 조성하기로 결정했고, 같은 해 8월 1일 광화문광장이 개장했으며, 10월 9일 세종대왕 동상 제막과 함께 세종이야기가 문을 열었다. 충무공이야기는 2010년 4월 28일에 개관했다. 세종이야기는 2023년 6~7월 부분 리모델링을 거쳐 8월 6일 재개관했다.

세종이야기 전시관 누리집의 세종대왕 인물정보확인 2026.10.01

1397년 한양 준수방(지금의 서울 통인동, 경복궁 영추문 근처)에서 태어나 1418년부터 1450년까지 조선 제4대 왕으로 재위했다. 취미는 공부·독서, 특기는 「절대음감」(편경 소리를 듣고 틀린 음을 한 번에 알아맞혔다), 좋아하는 음식은 고기와 앵두로 적혀 있다. 같은 누리집의 공간 소개는 한글 창제 과정과 원리, 훈민정음 해례본·언해본·용비어천가 등 한글 옛 문헌을 다루는 공간, 해시계 앙부일구와 천문도 천상열차분야지도를 설명하고 세종 시대에 만든 편종·편경 등의 국악기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소개한다.

세종문화회관 전시관 공간 소개확인 2026.10.01

충무공이야기는 세종문화회관 출입구로 들어와 왼쪽 방향으로 관람하며, 가운데에 거북선 모형이 있고 1. 성웅 이순신의 생애 → 2. 조선의 함선 → 3. 7년간의 해전사 → 4. 난중일기를 통해 본 이순신 → 5. 이순신의 리더십 → 6. K-컬처 어트랙션 순서로 볼 수 있다. 관람을 마치고 오른쪽 방향에 카페와 기념품점이 있다. 같은 누리집의 이순신 인물정보는 취미를 「일기쓰기」로 적는다.

확인 2026.09.22

광화문광장의 세종대왕 동상은 높이 6.2m·폭 4.3m의 좌상으로 기단 위에서 남쪽을 향하며, 이순신 장군 동상의 뒤 250m에 있다. 한 손에 책을 들었고, 앞 공간에 혼천의·측우기·앙부일구를 만들어 전시했으며, 광장 가장자리 물길에는 조선시대 연표가 새겨져 있다. 뒤쪽 여섯 열주에는 업적을 부조로 새겼고, 뒤 기단에 세종이야기 전시관의 지하 입구가 있다(한국관광공사).

방문 전에 알아야 할 것
  • 세종문화회관 누리집에 따르면 세종이야기·충무공이야기의 관람료는 무료이고, 관람시간은 10:00~18:30, 입장 마감은 18:00이며 매주 월요일 휴관입니다(2026년 10월 1일 확인). 방문 전에 누리집에서 운영 시간을 다시 확인하세요.
  • 전시관 안에서는 흡연, 음식물 반입, 안내견 외 반려동물 출입이 금지이고, 플래시·삼각대를 쓴 촬영과 동영상 녹화, 상업적 촬영도 금지입니다. 유모차·휠체어·돋보기·보청기 등은 충무공이야기 안내데스크에서 빌릴 수 있습니다(세종문화회관 관람안내).
  • 이 글은 광장 아래의 두 전시관만 다룹니다. 광장 위의 축·광화문·월대는 이 이슈의 노아 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