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동네, 어디부터 걸어 볼까요?
성수 골목에서 남산 숲길, 북촌 언덕과 광화문 앞마당까지. 여행 친구 여덟 명의 이야기를 따라가 보세요. 마음에 드는 곳은 코스와 장소 안내에서 가는 길과 방문 정보를 확인해 내 일정에 담을 수 있습니다.
남산 하늘숲길에서 후암동까지마야는 타워를 보고 싶고, 루루는 함께 걷는 순간을 찍고 싶습니다. 하늘숲길의 전망대를 지나 후암동에서 디저트를 고르는 두 사람의 반나절을 따라갑니다.
남산에서 후암동까지, 가을 겉옷 한 벌남산 가을 산책 옷차림을 밝은 겉옷 한 벌로 정합니다. 하늘숲길부터 후암동 골목까지 풍경에 어울리는 색과 날씨에 맞는 두께를 고르고, 벗었을 때 둘 곳을 미리 생각합니다.
남산의 무장애길은 어디서 끝나나서울시가 무장애길로 안내한 곳은 하늘숲길 데크입니다. 데크 밖으로 이어지는 길은 무장애·무계단 경로로 안내하지 않습니다. 돌아갈 지점을 미리 정해 두세요.여행 기간 동안, 여기서 찾아보세요
동네 이야기부터 교통·긴급 상황까지
여행 전에도, 여행 중에도 필요할 때 다시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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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 말리명동8길에서 화장품 하나를 고르는 법
청량리·제기동 · 이선경동시장에서, 「한 근」을 그램으로 다시 묻는 법
용산 · 이선이태원역 3번 출구에서, 저녁 한 끼를 고르는 법
강남 · 말리가로수길에서, 마음에 둔 색 하나를 데려오는 법
한강 · 히나더현대 서울 팝업 날, 공지부터 줄·층·짐까지 정하는 법
송파 · 히나KSPO DOME 공연 날, 입장 전과 공연 뒤를 짜는 법
송파 · 루루올림픽공원, 꼭대기에 원두막이 있는 언덕과 혼자 선 나무
송파 · 마야롯데월드 민속박물관, 작게 만든 궁을 내려다보는 오후
한강 · 리나서래섬, 세 개의 다리 중 하나로 들어가 다른 하나로 나오는 오후
어느 동네로 갈까요?
궁궐과 도심광화문
문 안쪽의 근정전 앞마당, 문 바깥의 340미터 광장 — 한 편에 한 자리씩.
궁궐과 도심창덕궁
창덕궁과 창경궁에서 종묘까지. 창덕궁은 방문 전에 이용할 입구를 확인하세요.
궁궐과 도심정동
돌담길, 그 끝의 미술관, 그 너머의 붉은 벽돌 길 — 한 편에 한 자리씩.
광화문 · 노아광화문광장 340m, 세종대왕상에서 광화문까지
마야가 궁 안의 마당에 섰다면, 노아는 궁 밖의 광장에 선다. 광화문역 7번 출구에서 4분이면 세종대왕 동상이고, 거기서 광화문까지 340미터.
창덕궁 · 리나창덕궁 금호문에서 인정전까지
창덕궁의 정문 돈화문은 2024년 11월부터 보수공사 중이라, 지금은 서쪽 금호문으로 들어가고 옆의 작은 문으로 나온다. 리나는 예전에 정문으로 들어왔던 궁에 다시 와서, 이번엔 옆문에서 인정전까지 걷는다.
정동 · 엘레나덕수궁 돌담길, 대한문에서 미술관 앞까지
드라마에서 수없이 본 담길을 엘레나가 처음으로 직접 걸어 본다. 시청역에서 대한문 앞까지 2분, 거기서 담을 따라 미술관 앞 모퉁이까지 5분.
한옥 골목북촌
안국역에서 6분, 골목이 언덕이 되는 곳. 두 번째 방문에 세 곳만.
한옥 골목서촌
경복궁 서쪽 인왕산 아래 — 엽전 도시락 시장, 계곡의 돌다리, 고개 위 문학관.
한옥 골목인사동
큰길에서 쌈지길, 경인미술관 마당까지 한 바퀴 더. 고르고 찍는 오후.
북촌 · 리나북촌한옥마을 골목 산책
안국역에서 북촌문화센터를 지나 가회동 골목의 오르막과 내리막까지. 처음 왔을 때 사진 한 장만 남기고 돌아섰던 골목을 리나가 이번에는 천천히 걷는다.
서촌 · 노아수성동계곡, 시장 골목에서 711미터 걸어 올라 만나는 돌다리
「서촌」 두 번째 편. 수성동 계곡의 돌다리는 도성 안에서 원래 자리에 원형대로 남은 유일한 통돌다리이며, 도성 안의 통돌다리 가운데 가장 길다. 거리와 동선을 눈으로 읽는 노아가 시장 골목에서 산자락까지, 물이 내려오는 쪽을 마주 보며 올라간다.
인사동 · 마야경인미술관, 골목 안쪽의 마당과 정원
지난번에 「먼저 가자」고 했던 곳이다. 인사동길에서 골목 하나만 들어가면 미술관이고, 입장료가 없다.
남산과 남대문남산 · 후암동
남산에서 서울을 바라보고 숲길을 지나 후암동으로 내려갑니다. 루루와 마야가 좋아하는 풍경을 따라가며, 동네에서 쉬어 갈 시간도 남겨 보세요.
남산과 남대문남대문
서울역에서 숭례문과 남대문시장을 지나 명동으로 이어지는 길을 살펴봅니다.
남산 · 후암동 · 엘레나N서울타워, 늘 배경이던 탑에 올라 서울을 돌아보다
「남산과 산 아래 동네」에 더하는 편. N서울타워는 1969년 방송 전파탑 공사를 시작했고, 1980년 일반에게 공개됐다. 전망대는 1년 365일 문을 열고, 입장료는 대인 29,000원이다. 장면을 읽는 엘레나가, 서울을 담은 화면마다 배경에 서 있던 그 탑에 직접 올라 거꾸로 서울을 돌아본다.
남대문 · 노아서울로7017, 차가 지나가던 길을 걸어서
서울역 앞에는 1970년에 차를 위해 놓은 고가가 있었다. 그 길은 2017년 사람이 걷는 서울로7017이 되었다.
남대문 · 마야남대문시장, 하루가 밤에 시작되는 골목
남대문시장에는 시장 전체가 함께 여닫는 시간이 없습니다. 영상 속 새벽 불빛을 기대하고 온 마야는 평일 낮의 골목을 걸으며, 무엇을 사러 가느냐에 따라 오는 시간이 달라진다는 걸 알게 됩니다.
남대문 · 루루한국은행 화폐박물관, 1912년 은행 안으로 들어가는 무료 입장
「남대문·명동」 네 번째 편. 남대문시장에서 걸어서 8분, 큰길가의 화강암 건물은 1912년에 완공된 옛 은행 본점이다. 이 건물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건물이다. 입장료는 없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연다. 외국에 사는 친구를 데려올 곳을 고르던 루루는 이곳에서 영어 해설 시각부터 확인한다.
종로와 동대문동대문
흥인지문에서 낙산 성벽을 따라가고, 성 밖의 DDP와 광장시장도 살펴봅니다.
종로와 동대문청량리·제기동
제기동역 곁 — 경동시장 식재료 골목에서 옛 단위를 그램으로 다시 묻는 장보기.
동대문 · 마야성벽 아랫단의 이름들, 각자성석에서 한양도성박물관까지
「종로·동대문」 두 번째 편. 흥인지문공원 입구, 큰길과 맞닿은 성벽의 바깥 아랫단에는 글자를 새긴 돌이 있다. 축성과 관련한 글을 새긴 돌을 각자성석이라 부른다. 이 돌들은 한양도성 전체에서 동대문성곽공원 옆에 가장 많이 모여 있다. 처음에는 구간과 고을의 이름을, 숙종 이후에는 감독관과 기술자의 이름과 날짜를 새겼다. 마야는 돌을 본 뒤 언덕 위 한양도성박물관으로 올라가, 이번에는 그 성벽을 지킨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는다.
동대문 · 엘레나낙산, 성벽 바깥 면을 따라 걸어 해 질 녘에 닿는 언덕
흥인지문에서 성벽을 따라 오르면 닿는 언덕, 낙산이다.
동대문 · 노아DDP, 은빛 곡면과 옛 동대문운동장 터에서 나온 수문
흥인지문에서 남쪽으로 조금 내려오면 은빛 곡면의 건물이 있다.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이 건물은 모양이 저마다 다른 45,133장의 패널로 덮여 있다.
동대문 · 루루광장시장, 모르는 사람과 한 줄로 앉는 먹자골목
「종로·동대문」 마지막 편. 흥인지문과 성벽, DDP를 지나 이번에는 시장이다. 1905년 조선 상인들이 광장주식회사를 세워 조선인의 시장을 지켰다. 지금 이 시장에서 가장 붐비는 곳은 세 문이 만나는 자리의 먹거리 장터이고, 그곳은 밤 11시까지 매일 연다. 하지만 일반 상가는 저녁 6시까지, 2층 구제 상가는 저녁 7시까지 열고 둘 다 일요일에 쉰다. 한복·원단 가게의 시간은 가게마다 다르다. 다음 주에 외국에서 놀러 오는 친구를 데려올 루루는, 먹자골목만 보고 가면 시장의 절반을 놓친다는 것을 알아챈다.
용산과 한강용산
국립중앙박물관과 그 안의 조용한 방, 가까운 전쟁기념관, 한남동 언덕의 미술관까지 — 한 편에 한 자리씩.
용산과 한강한강
여의도·반포·망원의 한강공원과 상류의 서울숲 — 강가에 닿는 길과 그곳에 있는 것.
용산과 한강동작
노량진역 곁 — 무게와 마리 수를 함께 읽고 고르는 수산시장, 그리고 2층의 한 끼.
용산 · 리나사유의 방, 두 번째에는 반가사유상 둘레를 걷는다
「용산」 두 번째 편.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2층의 「사유의 방」은 2021년 11월 12일에 문을 연 439㎡의 전시실로, 국보 반가사유상 두 점을 나란히 둔다. 그전까지 두 상을 독립된 공간에 함께 전시한 것은 세 번뿐이었다. 처음 왔을 때 층을 다 돌고 거의 마지막에야 이 방에 닿았던 리나가, 이번에는 이 방 하나만 보러 온다.
한강 · 마야반포대교, 저녁 7시 30분을 기다리는 강변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는 10월에 낮 12시와 저녁 7시 30분·8시·8시 30분·9시에 20분씩 나옵니다. 영상 속에서는 언제나 물줄기가 쏟아지던 그 다리를 보러, 마야는 고속터미널역에서 강변까지 걸어 내려가 첫 저녁 회차를 기다립니다.
용산 · 마야용산가족공원, 도시락을 빼고 다시 고른 잔디밭
「용산」 세 번째 편. 용산가족공원은 골프장이 있던 자리에 1992년 11월 5일 문을 연 공원이다. 마야의 장면 목록에는 넓은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도시락을 여는 소풍이 적혀 있었다. 그런데 이 공원은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음식물 반입을 금지한다. 마야는 이번에는 도시락을 빼고 그 장면을 다시 고른다.
강남·서초·송파강남·송파
무역센터 옆 절, 13m 서가 아래 도서관, 타워 전망대, 올림픽공원 — 한 편에 한 자리씩.
강남·서초·송파서초
남부터미널역 곁 — 피규어와 가챠로 가득한 건물 한 채를 위층부터 내려오며.
강남·송파 · 마야별마당 도서관, 화면에서 저장한 서가를 다시 고르는 오전
「강남·송파」 두 번째 편. 스타필드 코엑스몰 한가운데의 별마당 도서관은 2,800㎡ 두 층에 「13m 높이 서가」를 세운 곳이고,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화면에서 이 서가 장면을 먼저 저장해 두었던 마야가, 이번에는 발로 가서 그 장면을 다시 고른다.
강남·송파 · 노아서울스카이, 500미터에서 선으로 읽는 서울
「강남·송파」 세 번째 편. 서울스카이는 높이 500m의 전망대이고, 롯데월드타워는 123층, 555m다. 거리와 동선을 눈으로 읽는 노아는 오늘 처음으로 길을 옆이 아니라 위에서 본다. 걸어서는 모퉁이의 연속이던 것이, 높이 올라가면 어떤 선이 되는지.
강남·송파 · 리나올림픽공원, 문을 지나 흙 성벽 위로
「강남·송파」 네 번째 편. 올림픽공원 한가운데에는 백제 전기의 흙 성벽, 서울 몽촌토성이 있다. 국가유산청은 둘레를 약 2.7km로, 공원 누리집은 성벽 둘레를 2,285m로 적는다. 처음 왔을 때 커다란 문과 잔디밭만 보고 돌아갔던 리나가, 이번에는 문을 지나 성벽 위로 올라간다.
강남·송파 · 리나봉은사 미륵광장, 예불이 끝난 뒤의 아침
「강남·송파」에 더하는 편. 봉은사 미륵대불은 1986년에 발원해 10년에 걸쳐 1996년에 완공된 높이 23m의 불상이다. 한 번 와 본 곳에 다시 가는 리나가, 처음엔 지나쳤던 경내 안쪽의 마당까지 아침에 걸어간다.
성수와 서울숲 쪽성수
성수에서 커피를 마시고 골목을 걸으며 하루를 보내 보세요. 이동 코스와 편한 옷차림, 카페 문화까지 함께 살펴봅니다.
성수오피스 로맨스 룩, 여행복으로 바꾸는 법
오피스 로맨스 속 차분한 색과 단정한 옷차림을 서울 여행에 맞춰 봅니다. 예보와 걷는 시간을 기준으로 신발, 가방, 소재를 고르고 편하게 움직일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성수서울 카페는 왜 거리보다 추운가
밖에서는 괜찮았는데 카페에 앉으니 서늘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계절과 자리, 머무는 시간이 체감에 어떤 차이를 줄 수 있는지 살펴보고, 얇은 옷 한 겹으로 준비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성수드라마 속 카페와 실제 여행 사이
드라마 속 카페에서 좋았던 분위기를 여행에서도 느끼고 싶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빛과 구도를 살펴보고, 실제로는 자리와 주문, 이동 시간, 옷차림을 어떻게 정할지 생각해 봅니다.
성수성수 하루가 달라지는 네 순간
신발이 불편하거나 짐이 늘고 대기가 길어지면 하루 계획도 달라집니다. 편한 신발과 얇은 겉옷을 준비하고, 시간이 부족할 때 어느 곳을 건너뛸지 미리 정해 보세요.
성수저장한 성수 vs 걷는 성수
사진으로 저장해 둔 성수를 처음 걸으면 예상과 다른 순간을 만날 수 있어요. 골목이 붐비는 시간, 걷는 거리, 실내외 체감 차이와 짐까지 살펴보고 저녁 일정을 조정해 봅니다.
여행 친구와 걷는 이야기
여행 도움말
긴급 신고·여행 상담 번호
한국에서는 휴대전화로도 112·119·1330에 지역번호 없이 전화할 수 있습니다.
8명의 친구, 8가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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