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ss the scene. Walk the story.

서울의 동네, 어디부터 걸어 볼까요?

성수 골목에서 남산 숲길, 북촌 언덕과 광화문 앞마당까지. 여행 친구 여덟 명의 이야기를 따라가 보세요. 마음에 드는 곳은 코스와 장소 안내에서 가는 길과 방문 정보를 확인해 내 일정에 담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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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NEIGHBOURHOODS

어느 동네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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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과 도심

경복궁·창덕궁·덕수궁과 그 앞 광장과 돌담길 — 서울의 한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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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골목

북촌과 서촌의 언덕 골목, 그리고 인사동 — 한옥 사이를 걷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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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과 남대문

남산 위 타워와 산 아래 동네, 서울역에서 남대문시장과 명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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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와 동대문

흥인지문에서 낙산 성벽을 따라 DDP와 광장시장까지, 그리고 제기동의 경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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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과 한강

용산의 박물관과 기념관, 여의도·반포·망원의 한강공원, 강 건너 노량진수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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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송파

코엑스 옆 절과 도서관, 남부터미널의 굿즈 건물, 잠실의 타워와 올림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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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와 서울숲 쪽

성수역 골목의 카페와 가게, 그 끝의 서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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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남산 광화문창덕궁정동북촌서촌인사동남산 · 후암동남대문동대문청량리·제기동용산한강동작강남·송파서초성수 N
지도에서 권역 고르기© OpenStreetMap contributors
남산 · 후암동남산과 남대문

남산 · 후암동

남산에서 서울을 바라보고 숲길을 지나 후암동으로 내려갑니다. 루루와 마야가 좋아하는 풍경을 따라가며, 동네에서 쉬어 갈 시간도 남겨 보세요.

남대문남산과 남대문

남대문

서울역에서 숭례문과 남대문시장을 지나 명동으로 이어지는 길을 살펴봅니다.

N서울타워, 늘 배경이던 탑에 올라 서울을 돌아보다남산 · 후암동 · 엘레나

N서울타워, 늘 배경이던 탑에 올라 서울을 돌아보다

「남산과 산 아래 동네」에 더하는 편. N서울타워는 1969년 방송 전파탑 공사를 시작했고, 1980년 일반에게 공개됐다. 전망대는 1년 365일 문을 열고, 입장료는 대인 29,000원이다. 장면을 읽는 엘레나가, 서울을 담은 화면마다 배경에 서 있던 그 탑에 직접 올라 거꾸로 서울을 돌아본다.

서울로7017, 차가 지나가던 길을 걸어서남대문 · 노아

서울로7017, 차가 지나가던 길을 걸어서

서울역 앞에는 1970년에 차를 위해 놓은 고가가 있었다. 그 길은 2017년 사람이 걷는 서울로7017이 되었다.

남대문시장, 하루가 밤에 시작되는 골목남대문 · 마야

남대문시장, 하루가 밤에 시작되는 골목

남대문시장에는 시장 전체가 함께 여닫는 시간이 없습니다. 영상 속 새벽 불빛을 기대하고 온 마야는 평일 낮의 골목을 걸으며, 무엇을 사러 가느냐에 따라 오는 시간이 달라진다는 걸 알게 됩니다.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1912년 은행 안으로 들어가는 무료 입장남대문 · 루루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1912년 은행 안으로 들어가는 무료 입장

「남대문·명동」 네 번째 편. 남대문시장에서 걸어서 8분, 큰길가의 화강암 건물은 1912년에 완공된 옛 은행 본점이다. 이 건물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건물이다. 입장료는 없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연다. 외국에 사는 친구를 데려올 곳을 고르던 루루는 이곳에서 영어 해설 시각부터 확인한다.

동대문종로와 동대문

동대문

흥인지문에서 낙산 성벽을 따라가고, 성 밖의 DDP와 광장시장도 살펴봅니다.

청량리·제기동종로와 동대문

청량리·제기동

제기동역 곁 — 경동시장 식재료 골목에서 옛 단위를 그램으로 다시 묻는 장보기.

성벽 아랫단의 이름들, 각자성석에서 한양도성박물관까지동대문 · 마야

성벽 아랫단의 이름들, 각자성석에서 한양도성박물관까지

「종로·동대문」 두 번째 편. 흥인지문공원 입구, 큰길과 맞닿은 성벽의 바깥 아랫단에는 글자를 새긴 돌이 있다. 축성과 관련한 글을 새긴 돌을 각자성석이라 부른다. 이 돌들은 한양도성 전체에서 동대문성곽공원 옆에 가장 많이 모여 있다. 처음에는 구간과 고을의 이름을, 숙종 이후에는 감독관과 기술자의 이름과 날짜를 새겼다. 마야는 돌을 본 뒤 언덕 위 한양도성박물관으로 올라가, 이번에는 그 성벽을 지킨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는다.

낙산, 성벽 바깥 면을 따라 걸어 해 질 녘에 닿는 언덕동대문 · 엘레나

낙산, 성벽 바깥 면을 따라 걸어 해 질 녘에 닿는 언덕

흥인지문에서 성벽을 따라 오르면 닿는 언덕, 낙산이다.

DDP, 은빛 곡면과 옛 동대문운동장 터에서 나온 수문동대문 · 노아

DDP, 은빛 곡면과 옛 동대문운동장 터에서 나온 수문

흥인지문에서 남쪽으로 조금 내려오면 은빛 곡면의 건물이 있다.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이 건물은 모양이 저마다 다른 45,133장의 패널로 덮여 있다.

광장시장, 모르는 사람과 한 줄로 앉는 먹자골목동대문 · 루루

광장시장, 모르는 사람과 한 줄로 앉는 먹자골목

「종로·동대문」 마지막 편. 흥인지문과 성벽, DDP를 지나 이번에는 시장이다. 1905년 조선 상인들이 광장주식회사를 세워 조선인의 시장을 지켰다. 지금 이 시장에서 가장 붐비는 곳은 세 문이 만나는 자리의 먹거리 장터이고, 그곳은 밤 11시까지 매일 연다. 하지만 일반 상가는 저녁 6시까지, 2층 구제 상가는 저녁 7시까지 열고 둘 다 일요일에 쉰다. 한복·원단 가게의 시간은 가게마다 다르다. 다음 주에 외국에서 놀러 오는 친구를 데려올 루루는, 먹자골목만 보고 가면 시장의 절반을 놓친다는 것을 알아챈다.

용산용산과 한강

용산

국립중앙박물관과 그 안의 조용한 방, 가까운 전쟁기념관, 한남동 언덕의 미술관까지 — 한 편에 한 자리씩.

한강용산과 한강

한강

여의도·반포·망원의 한강공원과 상류의 서울숲 — 강가에 닿는 길과 그곳에 있는 것.

동작용산과 한강

동작

노량진역 곁 — 무게와 마리 수를 함께 읽고 고르는 수산시장, 그리고 2층의 한 끼.

사유의 방, 두 번째에는 반가사유상 둘레를 걷는다용산 · 리나

사유의 방, 두 번째에는 반가사유상 둘레를 걷는다

「용산」 두 번째 편.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2층의 「사유의 방」은 2021년 11월 12일에 문을 연 439㎡의 전시실로, 국보 반가사유상 두 점을 나란히 둔다. 그전까지 두 상을 독립된 공간에 함께 전시한 것은 세 번뿐이었다. 처음 왔을 때 층을 다 돌고 거의 마지막에야 이 방에 닿았던 리나가, 이번에는 이 방 하나만 보러 온다.

반포대교, 저녁 7시 30분을 기다리는 강변한강 · 마야

반포대교, 저녁 7시 30분을 기다리는 강변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는 10월에 낮 12시와 저녁 7시 30분·8시·8시 30분·9시에 20분씩 나옵니다. 영상 속에서는 언제나 물줄기가 쏟아지던 그 다리를 보러, 마야는 고속터미널역에서 강변까지 걸어 내려가 첫 저녁 회차를 기다립니다.

용산가족공원, 도시락을 빼고 다시 고른 잔디밭용산 · 마야

용산가족공원, 도시락을 빼고 다시 고른 잔디밭

「용산」 세 번째 편. 용산가족공원은 골프장이 있던 자리에 1992년 11월 5일 문을 연 공원이다. 마야의 장면 목록에는 넓은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도시락을 여는 소풍이 적혀 있었다. 그런데 이 공원은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음식물 반입을 금지한다. 마야는 이번에는 도시락을 빼고 그 장면을 다시 고른다.

강남·송파강남·서초·송파

강남·송파

무역센터 옆 절, 13m 서가 아래 도서관, 타워 전망대, 올림픽공원 — 한 편에 한 자리씩.

서초강남·서초·송파

서초

남부터미널역 곁 — 피규어와 가챠로 가득한 건물 한 채를 위층부터 내려오며.

별마당 도서관, 화면에서 저장한 서가를 다시 고르는 오전강남·송파 · 마야

별마당 도서관, 화면에서 저장한 서가를 다시 고르는 오전

「강남·송파」 두 번째 편. 스타필드 코엑스몰 한가운데의 별마당 도서관은 2,800㎡ 두 층에 「13m 높이 서가」를 세운 곳이고,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화면에서 이 서가 장면을 먼저 저장해 두었던 마야가, 이번에는 발로 가서 그 장면을 다시 고른다.

서울스카이, 500미터에서 선으로 읽는 서울강남·송파 · 노아

서울스카이, 500미터에서 선으로 읽는 서울

「강남·송파」 세 번째 편. 서울스카이는 높이 500m의 전망대이고, 롯데월드타워는 123층, 555m다. 거리와 동선을 눈으로 읽는 노아는 오늘 처음으로 길을 옆이 아니라 위에서 본다. 걸어서는 모퉁이의 연속이던 것이, 높이 올라가면 어떤 선이 되는지.

올림픽공원, 문을 지나 흙 성벽 위로강남·송파 · 리나

올림픽공원, 문을 지나 흙 성벽 위로

「강남·송파」 네 번째 편. 올림픽공원 한가운데에는 백제 전기의 흙 성벽, 서울 몽촌토성이 있다. 국가유산청은 둘레를 약 2.7km로, 공원 누리집은 성벽 둘레를 2,285m로 적는다. 처음 왔을 때 커다란 문과 잔디밭만 보고 돌아갔던 리나가, 이번에는 문을 지나 성벽 위로 올라간다.

봉은사 미륵광장, 예불이 끝난 뒤의 아침강남·송파 · 리나

봉은사 미륵광장, 예불이 끝난 뒤의 아침

「강남·송파」에 더하는 편. 봉은사 미륵대불은 1986년에 발원해 10년에 걸쳐 1996년에 완공된 높이 23m의 불상이다. 한 번 와 본 곳에 다시 가는 리나가, 처음엔 지나쳤던 경내 안쪽의 마당까지 아침에 걸어간다.

성수성수와 서울숲 쪽

성수

성수에서 커피를 마시고 골목을 걸으며 하루를 보내 보세요. 이동 코스와 편한 옷차림, 카페 문화까지 함께 살펴봅니다.

오피스 로맨스 룩, 여행복으로 바꾸는 법성수

오피스 로맨스 룩, 여행복으로 바꾸는 법

오피스 로맨스 속 차분한 색과 단정한 옷차림을 서울 여행에 맞춰 봅니다. 예보와 걷는 시간을 기준으로 신발, 가방, 소재를 고르고 편하게 움직일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서울 카페는 왜 거리보다 추운가성수

서울 카페는 왜 거리보다 추운가

밖에서는 괜찮았는데 카페에 앉으니 서늘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계절과 자리, 머무는 시간이 체감에 어떤 차이를 줄 수 있는지 살펴보고, 얇은 옷 한 겹으로 준비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드라마 속 카페와 실제 여행 사이성수

드라마 속 카페와 실제 여행 사이

드라마 속 카페에서 좋았던 분위기를 여행에서도 느끼고 싶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빛과 구도를 살펴보고, 실제로는 자리와 주문, 이동 시간, 옷차림을 어떻게 정할지 생각해 봅니다.

성수 하루가 달라지는 네 순간성수

성수 하루가 달라지는 네 순간

신발이 불편하거나 짐이 늘고 대기가 길어지면 하루 계획도 달라집니다. 편한 신발과 얇은 겉옷을 준비하고, 시간이 부족할 때 어느 곳을 건너뛸지 미리 정해 보세요.

저장한 성수 vs 걷는 성수성수

저장한 성수 vs 걷는 성수

사진으로 저장해 둔 성수를 처음 걸으면 예상과 다른 순간을 만날 수 있어요. 골목이 붐비는 시간, 걷는 거리, 실내외 체감 차이와 짐까지 살펴보고 저녁 일정을 조정해 봅니다.

ABOUT KOREA ON CUE

서울을 처음 걷는 사람을 위한 여행 가이드

가는 길까지

장소를 다룬 글에는 가까운 역의 출구와 걸어서 걸리는 시간을 함께 적습니다.

네 가지 언어

한국어·English·日本語·中文(繁體)으로 같은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편집 원칙 공개

어떤 기준으로 쓰고 고치는지, 이미지를 어떻게 만드는지 밝혀 둡니다.

서울의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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