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 GETTING AROUND

서울역 발매기 앞에서, 친구에게 보낼 첫 교통카드 고르기

루루가 서울역 4호선 대합실에서 충전식 카드와 1회용 승차권,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해외 카드 결제를 차례로 견주어 보고, 4호선 네 번째 역인 이촌까지 타 보는 아침

「서울 다니는 법」 교통카드 편.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은 1일권 5,000원부터 7일권 20,000원까지 다섯 가지이고, 2026년 3월 17일부터는 1~8호선 273개 역의 신형 발매기에서 해외에서 발급한 비자·마스터 카드로도 살 수 있다. 친구에게 보여 줄 서울을 고르는 루루가, 이번에는 친구가 서울역에서 처음 손에 쥘 카드 한 장을 고른다.

회백색 타일 바닥과 벽의 넓은 지하철역 대합실, 벽을 따라 화면이 비어 있는 발매기들이 늘어서 있다. 사람은 멀리 작게. 문자는 넣지 않음. 편집 이미지.

「서울 다니는 법」의 교통카드 편이다. 공항에서 서울역까지 오는 길, 지하철 갈아타기, 버스, 밤에 숙소로 돌아가는 길까지 다섯 편으로 잡은 이슈인데, 그 가운데 이 편을 가장 먼저 내보낸다. 어디로 가든 개찰구 앞에서는 카드 한 장이 먼저 있어야 하니까.

루루는 친구에게 보여 줄 자리를 고르는 사람이다. 국립중앙박물관 편에서 말한, 외국에 사는 그 친구가 서울에 올 날이 이제 몇 주 남았다. 목록에는 입장료 없이 들어가는 옛 은행과 박물관이 이미 올라가 있다. 그런데 친구가 서울역에 내려 가장 먼저 부딪힐 물음은 어디를 가느냐가 아니다. 무엇으로 개찰구를 지나가느냐다.

평일 오전 열 시, 서울역 4호선 대합실. 루루는 카메라보다 수첩을 먼저 꺼내 첫 줄에 적는다. 「2026년 10월 1일.」 이 글에 나오는 요금과 규칙은 모두 그날 확인한 값이다.

발매기 앞에서, 기본요금 한 줄부터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은 교통카드 1,550원, 1회용 승차권(현금) 1,650원이다(2025년 6월 28일 첫차부터).

대합실 벽을 따라 교통카드 발매기가 나란히 서 있다. 출근 시간이 지난 대합실은 걸음이 조금 느려져 있고, 캐리어를 끄는 사람들이 기계 앞에서 잠깐씩 멈춘다. 루루는 그 줄에서 몇 걸음 떨어져 선다. 친구도 아마 저 자리에서 멈출 것이다. 지도에서 찾기

피스타치오색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멘 여성이 넓은 역 대합실을 따라 발매기 줄 쪽으로 걸어간다. 편집 이미지.
대합실을 따라 발매기 쪽으로 걸어가는 루루

비교를 시작하기 전에 자부터 정한다. 2025년 6월 28일 첫차부터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은 교통카드로 1,550원, 현금으로 사는 1회용 승차권으로 1,650원이다. 오늘 견줄 것은 모두 이 한 줄에 대어 본다.

루루는 수첩에 표를 하나 그린다. 세로로 「충전식 카드」, 「1회용 승차권」, 「기후동행 단기권」, 「해외 카드」. 가로로는 「얼마」, 「어디서」, 「조심할 것」. 칸이 열둘이다. 오늘 아침 안에 다 채우는 것이 목표다. 다 못 채운 칸은 비워 둔 채로 친구에게 보낼 생각이다.

스테인리스 발매기의 카드 받침과 빛나는 빈 화면, 무늬 없는 카드를 든 손의 근접 사진. 문자는 넣지 않음. 편집 이미지.
발매기의 카드 투입구와 빈 화면, 무지 카드를 든 손

충전해서 쓰는 카드, 가장 단순한 길

지하철은 10km까지 기본요금이고, 10~50km는 5km마다 100원, 50km를 넘으면 8km마다 100원이 더 붙는다.

첫 줄은 티머니 같은 충전식 선불 교통카드다. 돈을 넣어 두고, 탈 때와 내릴 때 개찰구에 대면 요금만큼 빠져나간다. 기본요금은 1회용 승차권보다 100원 싸다. 루루의 지갑에 든 것도 이런 카드다. 지도에서 찾기

발매기 옆에 서서 수첩에 무언가를 적는 여성의 허리 위 옆모습. 편집 이미지.
발매기 앞에서 수첩에 비교표를 적는 루루

요금은 거리에 따라 늘어난다. 10km까지는 기본요금이고, 10km에서 50km까지는 5km마다 100원, 50km를 넘으면 8km마다 100원이 더 붙는다. 그래서 내릴 때 카드를 대는 일이 중요하다. 어디서 내렸는지가 찍혀야 거리를 셀 수 있다.

올해부터는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 2026년 3월 7일부터 지하철에서 내릴 때 카드를 찍지 않으면 기본운임, 성인 기준 1,550원을 한 번 더 낸다. 정기권과 1회용 승차권은 대상이 아니다. 루루는 표의 「조심할 것」 칸에 크게 적는다. 「내릴 때도 찍는다.」

나무 탁자 위에 색이 다른 무늬 없는 카드 세 장과 동전 몇 개, 펼친 수첩이 놓여 있다. 문자는 넣지 않음. 편집 이미지.
색이 다른 무지 카드 세 장과 동전, 루루의 수첩

1회용 승차권과 돌려받는 500원

1회용 교통카드에는 보증금 500원이 들어 있고, 다 쓴 뒤 역의 「보증금 환급기」에서 돌려받는다. 잃어버리거나 훼손하면 돌려받지 못한다.

두 번째 줄은 1회용 승차권이다. 운임은 목적지에 따라 다르고, 발매기에서 목적지를 고른다. 카드처럼 생긴 이 승차권에는 보증금 500원이 들어 있다. 다 쓰고 나면 역의 「보증금 환급기」에 넣어 돌려받는다. 잃어버리거나 훼손하면 돌려받지 못한다. 지도에서 찾기

여행자에게 이 방식은 같은 일을 되풀이하게 한다. 탈 때마다 발매기 앞에 서고, 내리면 환급기를 찾는다. 기본요금도 카드보다 100원 비싸다. 대신 미리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도착한 날 한두 번만 탈 사람이라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루루는 생각한다.

루루는 환급기의 투입구를 가까이에서 한 장 찍는다. 친구가 보증금을 기계 안에 두고 오지 않도록. 「다 쓰면 환급기」라는 말 옆에 작은 동그라미를 그리고, 그 안에 500이라고 적는다.

무늬 없는 카드 한 장이 금속 기계의 좁은 투입구로 들어가는 근접 사진. 문자는 넣지 않음. 편집 이미지.
보증금 환급기 투입구로 들어가는 1회용 승차권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날짜로 사는 표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은 1일권 5,000원 · 2일권 8,000원 · 3일권 10,000원 · 5일권 15,000원 · 7일권 20,000원이다.

세 번째 줄이 가장 길다.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이다. 가격은 1일권 5,000원, 2일권 8,000원, 3일권 10,000원, 5일권 15,000원, 7일권 20,000원이다. 정해진 날짜 동안, 정해진 범위 안의 지하철과 버스를 이 카드 한 장으로 탄다. 지도에서 찾기

단기권을 넣는 실물카드는 3,000원으로 따로 산다. 서울교통공사 역 안의 기계와 역 근처 편의점에서 판다. 결제 수단은 뒤에 나오는 신형 발매기와 해외 카드 이야기에서 따로 본다.

편의점 계산대와 그 옆 무늬 없는 카드 진열대. 상표와 글자 없음. 편집 이미지.
카드 진열대가 놓인 편의점 계산대

배경도 한 줄 적어 둔다.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2026년 9월 1일 K-패스(모두의 카드)로 통합됐고, 단기권은 계속 운영된다. 그래서 이 글이 견주는 기후동행카드는 단기권 다섯 가지다.

루루는 표의 한 칸이 다섯 갈래로 갈라지는 것을 본다. 친구가 며칠 머무는지에 따라 답이 달라진다. 그 물음은 메모 맨 위로 올려 두기로 한다.

충전한 날부터, 정해진 이용범위 안에서

단기권은 정해진 기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탈 수 있다. 이용 범위는 노선과 역에 따라 정해져 있다 — 서울 지하철(인천공항 T1·T2 하차 포함)과 서울시 면허 시내·마을버스(심야·순환버스 포함). 신분당선, GTX, 광역버스와 공항버스는 안 된다. 범위 안에서 타고 범위 밖 역에서 내리면 이 카드로는 나갈 수 없고, 그 역에서 요금을 따로 낸다.

단기권은 충전한 날부터 기간이 시작되고, 미리 충전해 둘 수 없다. 사용 시작일 첫차(04시)부터 사용 종료일 막차까지, 보통은 다음 날 새벽 4시까지 쓸 수 있다. 시간이 아니라 날짜로 세는 표다. 지도에서 찾기

루루는 이 줄에서 오래 멈춘다. 친구의 비행기가 저녁에 내린다면, 그날 충전한 첫날은 몇 시간 만에 끝난다. 그래서 루루의 편집 제안은 이렇다. 도착한 밤은 1회용 승차권으로 넘기고, 다음 날 아침 첫 개찰구 앞에서 단기권을 넣는다.

단기권은 기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지만, 이용범위는 노선과 역에 따라 정해져 있다. 서울 지하철(인천공항 1·2터미널에서 내리는 것 포함)과 서울시 면허 시내·마을버스(심야·순환버스 포함)는 되고, 신분당선, GTX, 광역버스와 공항버스는 안 된다. 루루가 밑줄을 긋는 규칙은 따로 있다. 범위 안에서 타고 범위 밖 역에서 내리면 이 카드로는 개찰구를 나갈 수 없고, 그 역에서 요금을 따로 낸다.

둥근 카드 단말이 빛나는 스테인리스 개찰구가 줄지어 있고, 사람들이 뒷모습으로 지나간다. 문자는 넣지 않음. 편집 이미지.
카드 단말이 빛나는 개찰구와 지나가는 사람들의 뒷모습

이 글의 서울역에서 이촌까지는 이용범위 안이다. 루루는 친구의 목록에 서울 밖 일정이 있는지부터 묻기로 한다. 그런 날이 있다면 행정구역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내릴 역이 서비스 범위인지 따로 확인해야 한다.

남은 날의 환불과 휴대폰 이야기도 적어 둔다. 기후동행카드 환불액은 충전금에서 대중교통 실제 사용액과 수수료 500원을 뺀 금액이고, 사용 기간 안에 신청해야 한다. 다 못 쓴 날이 남았다고 그만큼을 그대로 돌려받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기후동행카드는 애플페이에 넣을 수 없다. 아이폰만 들고 올 친구라면 실물 카드 쪽으로 생각해야 한다.

해외 카드는 발매기까지, 개찰구는 아직

2026년 3월 17일부터 1~8호선 273개 역의 신형 교통카드 발매기 440대에서 해외에서 발급한 비자·마스터 신용·체크카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포함)로 기후동행카드를 사고 단기권을 충전하며 1회용 승차권을 살 수 있다.

네 번째 줄은 친구에게 가장 반가울 소식이다. 2026년 3월 17일부터 1~8호선 273개 역의 신형 교통카드 발매기 440대에서, 해외에서 발급한 비자·마스터 신용·체크카드로 기후동행카드를 사고 단기권을 충전하고 1회용 승차권을 살 수 있다.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도 된다. 지도에서 찾기

모든 역, 모든 기계가 아니라 1~8호선 273개 역의 「신형」 기계다.

이용료도 있다. 해외 발행 카드로 사거나 충전하면 평균 3.7%의 서비스 이용료가 붙는다. 루루는 표에 「3.7% 안팎이 더 붙는다」라고 적는다.

그리고 아직 안 되는 것. 해외 카드를 개찰구나 버스 단말기에 바로 대서 타는 방식은 아직 아니다. 서울시는 2025년 10월, 2027년 1~8호선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디까지나 계획이고, 지금은 발매기에서 산 카드나 승차권을 개찰구에 댄다.

표가 거의 찼다. 루루는 수첩을 덮고 자기 카드를 꺼내 개찰구로 간다. 비교는 여기까지다. 이제 한 번 타 볼 차례다.

개찰구 앞에서 카드를 둥근 단말에 대는 여성. 편집 이미지.
개찰구 단말에 카드를 대는 루루

4호선 네 번째 역, 이촌에서 내릴 때

4호선 서울역에서 이촌역까지는 숙대입구·삼각지·신용산을 지나 네 번째 역이다.

개찰구를 지나 계단을 내려가면 4호선 승강장이다. 선로 쪽은 천장까지 닿는 유리 스크린도어로 막혀 있다. 승강장에서 방향을 고르는 법은 이 이슈의 지하철 편 몫으로 남겨 둔다. 오늘은 한 정거장씩 세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지도에서 찾기

천장까지 닿는 유리 스크린도어 너머로 열차가 들어오는 지하철 승강장. 사람은 멀리 작게. 문자는 넣지 않음. 편집 이미지.
유리 스크린도어 너머로 들어오는 4호선 열차

4호선 서울역에서 이촌역까지는 숙대입구, 삼각지, 신용산을 지나 네 번째 역이다. 루루는 친구에게 보낼 문장을 다듬는다. 「서울역에서 4호선, 네 정거장, 이촌.」 박물관 편에서 그린 칸 세 개 앞에 칸 하나가 더 붙는다.

열차 안에서 루루는 카메라를 꺼내 오늘 찍은 사진을 넘겨 본다. 발매기, 환급기 투입구, 개찰구. 관광지 사진은 한 장도 없다. 그래도 친구에게는 이 사진들이 먼저 필요할 것 같다.

지하철 객실 좌석에 앉아 카메라 화면을 내려다보는 여성. 편집 이미지.
열차 안에 앉아 카메라 화면을 넘겨 보는 루루

이촌역에서 내리면 다시 개찰구다. 루루는 카드를 대고 나간다. 충전식 카드라면 내릴 때 찍지 않으면 기본운임을 한 번 더 낸다. 루루는 찍는 쪽을 습관으로 삼으라고 적는다.

개찰구의 둥근 카드 단말에 무늬 없는 카드를 대는 손의 근접 사진. 문자는 넣지 않음. 편집 이미지.
내리는 역 개찰구 단말에 카드를 대는 손

이촌역에서는 2번 출구 방향 개찰구로 나온 뒤, 지상의 2번 출구로는 나가지 말고 왼쪽의 ‘박물관 나들길’로 들어간다. 박물관 편에서 걸었던 그 지하 보행로다. TMAP 보행 경로로 지상 2번 출구에서 박물관까지는 547m, 약 8분이다. 박물관이 문을 연 시간이라면, 서울역에서 여기까지가 친구의 첫 오전이 된다.

이촌역과 박물관을 잇는 지하 보행로 ‘박물관 나들길’, 한쪽을 따라 길게 놓인 무빙워크. 사람은 멀리 작게. 문자는 넣지 않음. 편집 이미지.
이촌역 개찰구에서 박물관으로 이어지는 지하 보행로 ‘박물관 나들길’과 무빙워크

나들길 끝에서 루루는 친구에게 보낼 메모를 쓴다. 「며칠 머무는지 먼저 알려 줘. 하루면 1일권 5,000원, 이틀 8,000원, 사흘 10,000원, 닷새 15,000원, 일주일 20,000원. 카드값 3,000원은 따로. 충전한 날부터 세니까, 저녁에 도착하면 그날은 1회용 승차권으로 넘기고 다음 날 아침에 넣어. 서울 밖으로 나가는 날은 따로 말해 줘. 해외 카드로 사면 평균 3.7%가 더 붙고, 개찰구에 해외 카드를 바로 대는 건 아직 안 돼. 그리고 내릴 때도 꼭 찍어.」

메모 아래에 대략의 셈을 하나 붙인다. 기본요금 1,550원과 1일권 권종가 5,000원만 비교하면 세 번은 4,650원, 네 번은 6,200원이다. 즉 네 번째 탑승부터 기본요금 합계가 5,000원을 넘는다. 처음 카드를 살 때는 기후동행 실물카드 3,000원 또는 일반 충전식 카드의 구입비를 해당 선택지에 더한다. 충전식 카드의 실제 운임은 거리와 환승을 반영해 계산하고, 해외 카드 구매·충전 이용료는 해당 결제를 쓸 때 더한다. 루루는 그 줄 앞에 「대략」이라고 크게 쓴다. 친구가 공항에서 서울역까지 오는 길은, 이 이슈의 다른 편에서 엘레나가 걷는다.

박물관 나들길이 바깥으로 열리는 자리에 작게 앉아 수첩에 쓰는 여성과, 멀리 보이는 길고 낮은 석조 건물. 편집 이미지.
박물관 나들길 끝에서 친구에게 보낼 메모를 쓰는 루루

(※ 이 글의 사진은 AI로 제작한 연출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 아침에 옮겨 보기

서울역 4호선 대합실에서 머무는 날수에 맞춰 카드를 고르고, 개찰구에서 찍고 들어가, 4호선으로 네 번째 역인 이촌에서 내릴 때 다시 찍은 뒤 2번 출구 방향 개찰구에서 왼쪽의 박물관 나들길로 들어가는 편집 제안입니다. 해외 카드로 사려면 1~8호선 273개 역에 있는 신형 발매기를 찾아야 합니다.

오늘의 이동 순서

순서를 보여 주는 개념도 · 축척·방위·실제 길 모양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1. 서울역에서 카드 고르기 — 충전식 카드·1회용 승차권·기후동행카드 단기권(1·2·3·5·7일) 가운데 머무는 날수에 맞춰 고릅니다. 단기권은 충전한 날부터 시작하고 미리 충전할 수 없습니다. 지도에서 찾기
  2. 개찰구에서 찍고 들어가기 — 해외 카드를 개찰구에 바로 대는 방식은 아직 없습니다. 발매기에서 산 카드나 승차권을 댑니다. 지도에서 찾기
  3. 4호선으로 이촌까지 — 서울역에서 숙대입구·삼각지·신용산을 지나 네 번째 역입니다. 지도에서 찾기
  4. 이촌역에서 찍고 박물관 나들길로 — 내릴 때도 카드를 찍습니다. 2번 출구 방향 개찰구로 나온 뒤, 지상의 2번 출구로는 나가지 말고 왼쪽의 ‘박물관 나들길’로 들어갑니다. (지상 2번 출구 → 박물관 TMAP 보행 경로: 547m · 약 8분.) 지도에서 찾기
이용 정보

가는 길

TMAP확인 2026.09.29

4호선 이촌역 2번 출구에서 국립중앙박물관까지 지도 경로로 547m·8분(TMAP 보행자 경로 계산값).

운영 시간·요금

확인 2026.10.01

단기권은 충전한 날부터 기간이 시작되고 미리 충전할 수 없다. 사용 시작일 첫차(04시)부터 사용 종료일 막차(통상 다음 날 04시)까지 쓸 수 있다.

이용 수칙

확인 2026.10.01

2026년 3월 7일 첫차부터 수도권 도시철도 13개 운영기관 전체에서, 선·후불 교통카드로 내릴 때 태그하지 않으면 다음에 탈 때 기본운임(어른 1,550원)이 추가로 부과된다. 정기권·1회권·우대권은 대상이 아니다.

확인 2026.10.01

기후동행카드는 애플페이(아이폰 지갑)에 넣을 수 없다(티머니).

확인 2026.10.01

2026년 3월 17일부터 1~8호선 273개 역의 신형 교통카드 발매기 440대에서 해외에서 발급한 비자·마스터 신용·체크카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포함)로 기후동행카드를 사고 단기권을 충전하며 1회용 승차권을 살 수 있다.

확인 2026.10.01

해외 카드를 개찰구나 버스 단말기에 바로 대서 타는 방식(오픈루프)은 아직 아니다. 서울시는 2027년 1~8호선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5년 10월 발표).

알아 두면 좋은 이야기10

확인 2026.10.01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은 교통카드 1,550원, 1회용 승차권(현금) 1,650원이다(2025년 6월 28일 첫차부터).

확인 2026.10.01

지하철은 10km까지 기본요금이고, 10~50km는 5km마다 100원, 50km를 넘으면 8km마다 100원이 더 붙는다.

확인 2026.10.01

1회용 교통카드에는 보증금 500원이 들어 있고, 다 쓴 뒤 역의 「보증금 환급기」에서 돌려받는다. 잃어버리거나 훼손하면 돌려받지 못한다.

확인 2026.10.01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은 1일권 5,000원 · 2일권 8,000원 · 3일권 10,000원 · 5일권 15,000원 · 7일권 20,000원이다.

확인 2026.10.01

단기권을 넣는 기후동행카드 실물 카드는 3,000원으로 따로 사야 하며, 서울교통공사(1~8호선) 역의 신형 교통카드 발매기와 역 인근 편의점에서 판다(서울시 안내).

확인 2026.10.01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2026년 9월 1일 K-패스(모두의 카드)로 통합됐고, 단기권은 계속 운영된다(서울시).

확인 2026.10.01

단기권은 정해진 기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탈 수 있다. 이용 범위는 노선과 역에 따라 정해져 있다 — 서울 지하철(인천공항 T1·T2 하차 포함)과 서울시 면허 시내·마을버스(심야·순환버스 포함). 신분당선, GTX, 광역버스와 공항버스는 안 된다. 범위 안에서 타고 범위 밖 역에서 내리면 이 카드로는 나갈 수 없고, 그 역에서 요금을 따로 낸다.

확인 2026.10.01

기후동행카드 환불액은 카드 충전금에서 대중교통 실제 사용액과 수수료 500원을 뺀 금액이며, 사용 기간 안에 신청해야 한다(서울시).

확인 2026.10.01

해외 발행 신용·체크카드로 사거나 충전하면 평균 3.7%의 서비스 이용료가 붙는다(서울시).

확인 2026.10.01

4호선 서울역에서 이촌역까지는 숙대입구·삼각지·신용산을 지나 네 번째 역이다.

타기 전에 알아야 할 것
  • 지하철 기본요금은 교통카드 1,550원, 1회용 승차권(현금) 1,650원이고(2025년 6월 28일부터, 보도), 10km를 넘으면 거리에 따라 100원씩 더 붙습니다.
  •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은 1일 5,000원 · 2일 8,000원 · 3일 10,000원 · 5일 15,000원 · 7일 20,000원, 실물 카드는 3,000원입니다(서울시). 충전한 날 첫차(04시)부터 마지막 날 막차(통상 다음 날 04시)까지 횟수 제한 없이 쓸 수 있습니다. 이용범위는 노선과 역에 따라 정해져 있어, 서울 지하철(인천공항 1·2터미널 하차 포함)과 서울시 면허 시내·마을버스(심야·순환버스 포함)가 되고, 신분당선·GTX·광역버스·공항버스는 제외입니다. 범위 안에서 타고 범위 밖 역에서 내리면 이 카드로는 나갈 수 없고, 그 역에서 요금을 따로 냅니다. 서울 밖 일정이 있다면 내릴 역이 서비스 범위인지 따로 확인하세요.
  • 2026년 3월 17일부터 1~8호선 273개 역의 신형 발매기 440대에서 해외 발급 비자·마스터 카드로 기후동행카드 구매·단기권 충전·1회용 승차권 구매가 됩니다. 평균 3.7%의 서비스 이용료가 붙습니다. 해외 카드를 개찰구·버스 단말기에 바로 대는 방식은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입니다(2025년 10월 발표).
  • 2026년 3월 7일부터 지하철에서 내릴 때 교통카드를 찍지 않으면 기본운임을 한 번 더 냅니다(정기권·1회용 승차권 제외, 경향신문 보도). 선불·후불 교통카드는 내릴 때도 찍으세요.
  • 1회용 승차권의 보증금 500원은 다 쓴 뒤 역의 보증금 환급기에서 돌려받습니다. 기후동행카드 환불액은 충전금에서 실제 사용액과 수수료 500원을 뺀 금액이며, 사용 기간 안에 신청해야 합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애플페이에 넣을 수 없습니다(티머니).
  • 이 글의 값은 2026년 10월 1일에 확인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