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 GETTING AROUND
카드 찍고 종로09 타기, 경복궁역에서 수성동계곡까지
노아가 서울 버스를 처음 타는 친구를 위해 색과 승하차 태그를 짚으며 인왕산 아래까지 가 보는 오후
「서울 다니는 법」 버스 편. 서울 버스는 색으로 종류를 나누고, 탈 때도 내릴 때도 카드를 댄다. 일반 교통카드로 갈아탈 때의 할인은 내리며 찍은 뒤 30분 안이다. 거리와 동선을 눈으로 읽는 노아가,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종로09를 타고 수성동계곡 아래 정류장까지 간다.

가는 길
버스는 경복궁역 3번 출구 → 종로09 → 박노수미술관 정류장이고, 정류장(수성동계곡 방면)에서 계곡까지의 도보 거리·시간은 지도 경로 계산값(TMAP)입니다.
「서울 다니는 법」의 버스 편이다. 이슈의 순서로는 네 번째 편이다. 루루의 교통카드 편과 엘레나의 공항 편이 먼저 나왔고, 이 이슈의 지하철 편도 비슷한 때에 나온다. 카드를 손에 쥐고 공항에서 도심까지 들어왔다면, 남은 것은 지하철이 닿지 않는 마지막 한 조각이다. 서울에서 그 조각은 대개 버스가 맡는다.
노아는 거리와 동선을 눈으로 읽는 사람이다. 서울로7017에서는 속도를, 종묘에서는 길이를, 서울스카이에서는 높이를, 수성동계곡에서는 기울기를 읽었다. 그 계곡 편에는 숙제가 하나 남아 있었다. 지난번에는 시장 골목에서 걸어 올라갔다. 오늘은 버스로 간다. 루루가 말한 그 친구, 다음 달 서울에 오는 친구에게 서울 버스를 처음 타는 법을 적어 보낼 겸해서다.
평일 오후, 3호선 경복궁역. 노아는 수첩 첫 줄에 적는다. 「2026년 10월 1일.」 이 글의 규칙과 수는 그날 확인한 값이고, 걷는 거리는 지도 앱으로 계산한 값이다.
3번 출구에서 1,303미터, 걸을까 탈까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수성동계곡(지도 대표 지점)까지 지도 경로로 1,303m·17분(TMAP 보행자 경로 계산값).
3번 출구 계단을 올라서면 길이 넓다. 차가 여러 줄로 흐르고, 길 건너편으로 오래된 나무들이 낮게 이어진다. 노아는 계단 끝에서 잠깐 멈춰 방향부터 잡는다. 오늘 갈 곳은 인왕산 아래의 수성동계곡이다. 지도에서 찾기

3번 출구에서 수성동계곡의 지도 대표 지점까지는 걸어서 1,303m, 17분이다. 지난 계곡 편에서 노아는 통인시장에서 걸어 올라가며, 평지가 어디서 오르막으로 바뀌는지를 발로 적었다.
3번 출구에서는 버스로도 간다. 처음 오는 친구라면 버스가 낫겠다고 노아는 생각한다. 1,303m를 덜 걷는 것보다 더 큰 이유도 있다. 서울에서 버스를 한 번 타 보면, 지하철역에서 먼 골목들이 갈 수 있는 곳의 목록에 들어온다.
파랑, 초록, 노랑, 빨강, 그리고 마을버스
서울 시내버스는 색으로 종류를 나눈다. 간선버스는 파랑, 지선버스는 초록, 순환버스는 노랑, 광역버스는 빨강이다. 마을버스는 별도 구분이지만 색은 초록이다. 지선버스도 초록이라 색만으로 둘을 구분할 수는 없다.
정류장을 찾기 전에 노아는 길가에 서서 지나가는 버스부터 본다. 서울 시내버스는 색으로 종류를 나눈다. 간선버스는 파랑, 지선버스는 초록, 순환버스는 노랑, 광역버스는 빨강이다. 마을버스는 별도 구분이지만 색은 초록이다. 지도에서 찾기
노아는 색의 뜻을 이름에서 읽는다. 간선은 굵은 줄기, 지선은 거기서 뻗는 가지, 순환은 고리, 광역은 도시 밖까지 이어지는 줄. 눈앞에서 파란 차체가 길게 지나가고, 초록 차체가 그 뒤를 따라 다음 신호 쪽으로 멀어진다.

규모도 수첩에 적는다. 2026년 1월 기준 서울 시내버스는 64개 회사가 396개 노선에서 7,383대를 운행한다. 지하철 노선도에서 역과 역 사이의 빈 땅으로 보이던 곳들이, 그에게는 이 396개의 줄이 지나가는 자리로 읽힌다.
마을버스 옆에는 초록을 적고, 그 옆에 작게 덧붙인다. 지선버스도 초록이라 색만으로 둘을 구분할 수는 없다. 오늘 내릴 박노수미술관 정류소는 마을버스 정류소로 잡혀 있다. 지하철역과 골목 사이의 짧은 거리를 잇는 버스가, 오늘의 마지막 구간을 맡는 셈이다.
종로09가 서는 정류장 찾기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 종로09 버스 탑승, 박노수미술관 정류장 하차.
가는 길은 세 줄이다.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 종로09 버스 탑승, 박노수미술관 정류장 하차. 노아는 이 세 줄을 수첩에 옮겨 적는다. 지도에서 찾기

먼저 타는 정류장을 찾는다. 노아는 3번 출구 가까운 정류장으로 가서, 그 정류장에 서는 버스 번호들 가운데 종로09가 있는지부터 찾는다. 비슷한 정류장 이름도 있으니, 먼저 노선 번호를 확인하는 편이 확실하다.
정류장 표지판 옆에서 노아는 수첩을 펴고 기다린다. 버스가 올 때마다 고개를 들어 앞 유리 위의 번호를 읽고, 아니면 다시 수첩으로 눈을 내린다.

탈 때 한 번, 내릴 때 한 번
서울 시내버스는 앞문으로 타고 뒷문으로 내리며, 내릴 때 카드 단말기에 반드시 카드를 대야 한다. 환승할인을 받으려면 내릴 때 태그한 뒤 30분 안(밤에는 60분 안)에 갈아타야 한다.
버스가 들어와 선다. 서울 시내버스는 앞문으로 타고 뒷문으로 내린다. 노아는 차량의 출입문으로 오르며 문 옆 단말기에 카드를 댄다. 짧은 소리가 나고, 그는 안쪽으로 몇 걸음 들어간다. 지도에서 찾기

내릴 때도 카드를 댄다. 내릴 때는 단말기에 반드시 카드를 대야 한다. 지하철에서는 개찰구가 나갈 때 카드를 대게 만들지만, 버스의 문에는 막아서는 것이 없다. 그래서 잊기 쉽다.
노아는 그 이유를 두 갈래로 적는다. 하나는 거리다. 수도권 통합요금은 이용 거리에 비례하고, 거리를 계산하려면 탈 때와 내릴 때 모두 카드를 찍어야 한다. 다른 하나는 갈아타기다. 이것은 다음 절에서 시계와 함께 본다.
차 안은 짧다. 앞에서 뒤까지 몇 걸음이면 닿고, 좌석은 창을 따라 놓여 있다. 손잡이가 천장 봉에 매달려 출발과 함께 같은 쪽으로 흔들린다. 노아는 그 흔들림이 멎는 데 걸리는 시간으로 속도를 가늠하는 버릇이 있다.

현금 없는 버스, 카드 한 장으로
서울시는 2023년 3월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108개 노선 1,876대로 확대했다. 2025년 4월에는 2,942대로, 당시 서울 시내버스 7,383대의 약 40%였다.
노아는 창가 자리에 앉아 운전석 쪽을 본다. 이 버스에서 현금을 낼 수 있을까. 서울시는 2023년 3월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108개 노선 1,876대로 확대했다. 2025년 4월에는 2,942대로, 당시 서울 시내버스 7,383대의 약 40%였다. 지도에서 찾기

이 수는 시내버스 기준이다. 그래서 친구에게 할 말은 하나로 줄어든다. 현금 결제가 안 되는 버스가 있으니 교통카드를 준비하라.
카드는 루루가 고른 그것이면 된다.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의 이용 범위에는 서울 지하철과 함께 서울시 면허 시내·마을버스가 들어 있고, 심야버스와 순환버스도 포함된다. 신분당선과 GTX, 광역버스와 공항버스는 안 된다.
앞 절의 색과 나란히 놓으면 한 가지가 분명해진다. 빨간 광역버스는 단기권 범위 밖이다. 노아는 수첩의 「빨강」 옆에 작게 가위표를 친다. 친구가 단기권을 넣는다면, 빨간 버스 앞에서는 한 번 멈춰야 한다.
내린 뒤 30분, 갈아타는 시간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은 교통카드 한 장으로, 내린 뒤 30분 안(밤 9시~다음 날 아침 7시는 60분 안)에 다른 교통수단을 타면 최대 4회(다섯 번 탑승)까지 적용된다. 같은 노선이나 같은 차량끼리 갈아타면 할인이 되지 않는다.
버스가 출발하자 노아는 시계를 본다. 갈아타기의 시간은 탈 때가 아니라 내릴 때 시작된다. 일반 교통카드로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을 받는 경우, 할인은 카드 한 장으로 내린 뒤 30분 안에 다른 교통수단을 타면 적용된다. 밤 9시부터 다음 날 아침 7시까지는 60분 안이다. 최대 4회, 그러니까 다섯 번 타는 데까지다. 지도에서 찾기
일반 교통카드라면 셈은 이렇다. 경복궁역 개찰구에서 카드를 찍고 나온 순간부터 시계가 돈다. 그 뒤 30분 안에 종로09에 오르면 지하철에서 버스로 갈아탄 것으로 이어진다.
조건도 적는다. 한 사람이 카드 한 장을 써야 하고, 같은 노선이나 같은 차량끼리 갈아타면 할인이 되지 않는다. 버스의 환승 시간을 「내릴 때 태그한 뒤」부터 세는 까닭도 여기서 다시 보인다. 내릴 때 카드를 대지 않으면, 다음 차를 위한 시계가 시작될 자리가 없다.
창밖으로 길이 좁아진다. 넓은 차로가 끝나고, 낮은 집들 사이로 버스가 천천히 오른다. 노아는 버스 창에서 보는 눈높이가 걸을 때보다 높다는 것을 적는다. 걸을 때 담장에 가리던 마당과 이층 창가의 화분이 창 높이로 지나가고, 그 위로 바위가 드러난 산이 조금씩 커진다.

속도도 다르다. 땅 밑을 달리는 지하철에서는 읽을 수 없던 것이다. 버스는 신호에서 서고, 골목 어귀에서 속도를 줄이고, 오르막에서 엔진 소리가 낮아진다. 노아는 그 소리가 바뀌는 자리마다 수첩에 짧은 금을 긋는다. 지난번 발로 적은 기울기가, 오늘은 소리로 다시 적힌다.
박노수미술관 정류장에서 391미터
박노수미술관 정류소(마을버스, 정류소 번호 100900140 · ARS 01801, 수성동계곡 방면)에서 수성동계곡(지도 대표 지점)까지 지도 경로로 391m·5분(TMAP 보행자 경로 계산값).
박노수미술관 정류장에서 내린다. 노아는 내리는 문 옆 단말기에 카드를 다시 댄다. 짧은 소리가 난다. 이걸로 거리가 계산되고, 일반 교통카드라면 다음 차를 위한 30분이 시작된다. 문이 닫히고 버스는 다시 길을 오른다. 지도에서 찾기

정류장에서 계곡까지는 지도 앱의 보행자 경로로 391m, 5분이다. 출발점은 수성동계곡 쪽으로 가는 방향의 박노수미술관 정류소, 도착점은 수성동계곡의 지도 대표 지점이다. 계곡 입구나 돌다리까지 잰 값은 아니다.
걸어서 오르는 길은 짧다. 3번 출구에서 걸었다면 1,303m였을 거리가 391m로 줄었다. 낮은 집들 사이의 좁은 길이 산 쪽으로 이어지고, 길 끝에서 바위가 드러난 봉우리가 가까워진다. 노아는 이번에는 기울기를 적지 않는다. 그건 지난번에 다 적었다.

계곡에 닿으면 화강암 바위가 드러나 있다. 좁고 깊은 바위 틈 위에는 긴 통돌 하나가 건너질러 놓여 있다. 기린교라고 부르는 돌다리다. 도성 안에서 원래 자리에 원형대로 남은 유일한 통돌다리다. 그 뒤로 바위 봉우리가 하늘을 가른다.

노아는 계곡 초입, 바위에서 몇 걸음 떨어진 포장된 길가에 서서 수첩을 편다. 오늘 적을 것은 계곡이 아니라, 여기까지 오는 동안 버스 창으로 본 것들이다. 출구 계단, 네 가지 색, 번호를 찾던 정류장, 탈 때의 짧은 소리, 창 높이로 지나간 마당들, 그리고 내릴 때의 짧은 소리.

노아는 루루가 말한 그 친구에게 보낼 메모를 쓴다. 「서울 버스는 색으로 나뉘어. 파랑은 간선, 초록은 지선, 노랑은 순환, 빨강은 광역이고, 마을버스는 따로 구분하지만 색은 지선처럼 초록이야. 탈 때 카드를 대고, 내릴 때도 꼭 다시 대. 일반 교통카드로 갈아탈 거면 내리며 찍은 뒤 30분 안에(밤 9시부터 아침 7시까지는 60분 안에) 타야 할인이 돼. 현금을 안 받는 버스가 있으니까 교통카드를 준비해.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은 서울시 면허 시내·마을버스에서 되고, 빨간 광역버스와 공항버스에서는 안 돼. 수성동계곡은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종로09를 타고 박노수미술관 정류장에서 내리면, 거기서 지도 앱 계산으로 걸어서 5분쯤이야.」
메모 아래에 한 줄을 붙인다. 지하철이 땅 밑으로 건너뛰는 거리를, 버스는 창 높이로 지나간다. 오늘 노아가 읽은 것은 그 높이와, 신호와 골목에서 끊기는 속도였다. 카드를 고르는 법은 루루의 교통카드 편에, 공항에서 서울역까지 오는 길은 엘레나의 공항 편에 있다. 지하철을 갈아타는 법과 밤에 숙소로 돌아가는 길은 이 이슈의 다른 편으로 이어진다.

(※ 이 글의 사진은 AI로 제작한 연출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 첫 버스에 옮겨 보기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 가까운 정류장에서 종로09를 찾아 차량의 출입문으로 타며 카드를 대고, 박노수미술관 정류장에서 내리며 카드를 다시 댄 뒤, 수성동계곡까지 걸어 오르는 편집 제안입니다.
순서를 보여 주는 개념도 · 축척·방위·실제 길 모양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정류장 찾기 — 3번 출구 가까운 정류장에서 종로09를 탑니다. 정류장에 서는 버스 번호에서 종로09를 찾으세요. 지도에서 찾기
- 탈 때 카드 대기 — 차량의 출입문으로 타면서 문 옆 단말기에 카드를 댑니다. 현금 결제가 안 되는 버스가 있으니 교통카드를 준비합니다. 지도에서 찾기
- 내릴 때 다시 카드 대기 — 내릴 때 반드시 카드를 댑니다. 일반 교통카드로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을 받는 경우, 할인은 내리며 찍은 뒤 30분 안(밤 9시~다음 날 아침 7시는 60분 안)에 다른 교통수단을 타야 적용됩니다. 지도에서 찾기
- 박노수미술관 정류장에서 수성동계곡까지 — 수성동계곡 방면 정류소에서 계곡의 지도 대표 지점까지 391m·5분(TMAP 계산값)입니다. 3번 출구에서 걸어가면 1,303m·17분(TMAP)입니다. 지도에서 찾기
이용 수칙
확인 2026.10.01
서울 시내버스는 앞문으로 타고 뒷문으로 내리며, 내릴 때 카드 단말기에 반드시 카드를 대야 한다. 환승할인을 받으려면 내릴 때 태그한 뒤 30분 안(밤에는 60분 안)에 갈아타야 한다.
확인 2026.10.01
서울시는 2023년 3월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108개 노선 1,876대로 확대했다. 2025년 4월에는 2,942대로, 당시 서울 시내버스 7,383대의 약 40%였다.
확인 2026.10.01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은 교통카드 한 장으로, 내린 뒤 30분 안(밤 9시~다음 날 아침 7시는 60분 안)에 다른 교통수단을 타면 최대 4회(다섯 번 탑승)까지 적용된다. 같은 노선이나 같은 차량끼리 갈아타면 할인이 되지 않는다.
알아 두면 좋은 이야기10
TMAP확인 2026.09.30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수성동계곡(지도 대표 지점)까지 지도 경로로 1,303m·17분(TMAP 보행자 경로 계산값).
확인 2026.10.01
서울 시내버스는 색으로 종류를 나눈다. 간선버스는 파랑, 지선버스는 초록, 순환버스는 노랑, 광역버스는 빨강이다. 마을버스는 별도 구분이지만 색은 초록이다. 지선버스도 초록이라 색만으로 둘을 구분할 수는 없다.
확인 2026.10.01
2026년 1월 기준 서울 시내버스는 64개 회사가 396개 노선에서 7,383대를 운행한다(서울시).
확인 2026.09.30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 종로09 버스 탑승, 박노수미술관 정류장 하차.
확인 2026.10.01
통합요금은 이용 거리에 비례한다. 10km 기본구간 안에서는 기본요금만 내고, 넘으면 5km마다 100원이 붙는다. 거리를 계산하려면 탈 때와 내릴 때 모두 카드를 찍어야 한다.
확인 2026.10.01
단기권은 정해진 기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탈 수 있다. 이용 범위는 노선과 역에 따라 정해져 있다 — 서울 지하철(인천공항 T1·T2 하차 포함)과 서울시 면허 시내·마을버스(심야·순환버스 포함). 신분당선, GTX, 광역버스와 공항버스는 안 된다. 범위 안에서 타고 범위 밖 역에서 내리면 이 카드로는 나갈 수 없고, 그 역에서 요금을 따로 낸다.
TMAP확인 2026.10.01
박노수미술관 정류소(마을버스, 정류소 번호 100900140 · ARS 01801, 수성동계곡 방면)에서 수성동계곡(지도 대표 지점)까지 지도 경로로 391m·5분(TMAP 보행자 경로 계산값).
국가유산청확인 2026.09.30
계곡 아래에 걸려 있는 돌다리는 겸재 정선의 그림에도 등장하고, 도성 내에서 유일하게 원위치에 원형보존된, 통돌로 만든 제일 긴 다리라는 점에서 교량사적으로 매우 가치가 있다.
서울시(2012년 7월 발표)확인 2026.09.30
정선이 직접 그림을 그린 곳으로 추정되는 수성동계곡 초입 광장부에 관람 공간을 마련했다. 정선의 수성동 계곡 그림 속에는 기린교를 막 건넌 듯한 세 선비와 동자가 수성동 안쪽으로 향하는 듯한 모습이 있다. 관람 공간 주변에는 큰 그늘나무와 원형 의자를 두었다.
확인 2026.09.30
공개 사진 관찰(국가유산청 2장·Visit Seoul 3장·TourAPI 외국어판 1장): 긴 통돌이 좁은 바위 틈을 건너는 돌다리와 그 뒤 바위 봉우리, 화강암 바위 사이로 떨어지는 작은 폭포와 맑은 웅덩이, 물이 거의 없이 바닥이 드러난 계곡과 돌 축대, 돌 축대 위의 사각 정자.
- 서울 시내버스는 색으로 종류를 나눕니다. 간선 파랑, 지선 초록, 순환 노랑, 광역 빨강이고, 마을버스는 별도 구분이지만 색은 지선과 같은 초록입니다(서울시). 2026년 1월 기준 64개 회사가 396개 노선에서 7,383대를 운행합니다(서울시).
- 현금 없는 시내버스는 2023년 3월 108개 노선 1,876대로 확대됐고(서울시), 2025년 4월 2,942대로 당시 시내버스의 약 40%였습니다.
- 일반 교통카드로 받는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은 1인 1카드로, 내린 뒤 30분 안(밤 9시~다음 날 아침 7시는 60분 안)에 다른 교통수단을 타면 최대 4회(다섯 번 탑승)까지 적용됩니다. 같은 노선·같은 차량끼리는 할인되지 않습니다(서울시).
-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의 이용 범위에는 서울시 면허 시내·마을버스(심야·순환버스 포함)가 들어 있고, 신분당선·GTX·광역버스·공항버스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서울시).
- 이 글의 값은 2026년 10월 1일에 확인한 것입니다(3번 출구 도보 계산값과 Visit Seoul 안내는 2026년 9월 30일, 정류장에서 계곡까지의 도보 계산값은 10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