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 GWANGJANG MARKET

광장시장, 먹자골목 너머에 접혀 있는 원단과 이불

엘레나가 종로5가역 8번 출구에서 동문으로 들어가 먹거리 장터를 지나치고, 원단과 한복, 이불을 파는 가게들 사이를 걸은 뒤 해 질 무렵 먹거리 장터로 돌아오는 평일 오후

「종로·동대문」에 더하는 편. 광장시장 하면 김이 오르는 먹거리 장터가 먼저 떠오르지만, 이 시장은 직물과 포목, 한복, 침구를 다루는 시장이기도 하다. 장면을 읽는 엘레나가 먹자골목 너머의 원단·한복·이불 가게들에서, 접혀 쌓인 천의 색을 읽는다.

높은 반투명 아치 지붕이 덮인 시장 통로, 양쪽 가게에 여러 색의 천과 한복이 진열되어 있다. 사람 없음. 문자는 넣지 않음. 편집 이미지.

「종로·동대문」에 새로 더하는 편이다. 루루는 광장시장 편에서 먹자골목의 긴 의자에 모르는 사람들과 한 줄로 앉았고, 친구에게 보내는 메모 맨 앞에 토요일 오후에 와서 2층과 한복 골목부터 보라고 적었다. 이번 편은 그 메모의 첫 줄에서 시작한다. 먹거리 장터를 지나, 천을 파는 가게들 쪽으로 간다.

엘레나는 장면을 읽는 사람이다. 시장 장면이라면 보통 철판 위의 김과 나란히 앉은 사람들의 어깨가 화면을 채운다. 엘레나가 오늘 보려는 것은 그 화면의 가장자리, 선반 위에 접혀 쌓인 천이다. 김이 아니라 색이 화면을 채우는 시장이 같은 광장시장 안에 있다.

평일 오후 두 시. 엘레나는 수첩 첫 줄에 적는다. 「오늘은 먹지 않고, 본다.」

8번 출구에서 62미터, 그리고 지나치기

1호선 종로5가역 8번 출구에서 광장시장 동문까지 지도 경로로 62m·1분(TMAP 보행자 경로 계산값).

1호선 종로5가역 8번 출구에서 광장시장 동문까지는 지도 경로로 62미터, 1분이다. Visit Seoul도 같은 숫자로 안내한다. 동문 안으로 들어서면 지붕 덮인 통로가 이어지고, 한국관광공사 관광정보가 시장에서 가장 번화하다고 적은 자리, 동문과 북2문, 남1문이 만나는 먹거리 장터가 곧 나온다. 엘레나는 철판의 기름 소리를 들으며 그 자리를 그대로 지나간다. 저녁에 다시 올 곳이다. 지도에서 찾기

카멜색 블레이저를 입은 긴 갈색 웨이브 머리의 여성이 지붕 덮인 시장 통로를 뒤쪽에서 비스듬히 보이며 걸어간다. 간판은 판독되지 않음. 편집 이미지.
지붕 덮인 시장 통로를 지나 안쪽으로 걸어가는 엘레나

시간부터 적는다. Visit Seoul의 시장 전체 안내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일요일에 쉰다. 먹자골목은 매일 밤 11시까지, 2층 구제 상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원단이나 한복, 이불 가게는 이용 시간과 쉬는 날이 점포마다 다르다. 엘레나는 시장 전체 안내의 오후 6시를 대략의 기준으로만 잡는다.

광장시장 누리집의 오시는 길은 2·5호선 을지로4가역 4번 출구에서 100미터라는 길도 적는다. 그래도 엘레나는 8번 출구와 동문을 고른다. 오늘은 냄새와 소리로 가득한 한복판을 먼저 한 번 지나친 다음 조용한 천 가게들 쪽으로 들어가는 순서로 장면을 짜고 싶어서다. 시끄러운 장면 뒤에 오는 조용한 장면이 더 오래 남는다는 것을, 엘레나는 화면에서 여러 번 봤다.

누리집에 적힌 1층과 2층

광장시장 누리집 첫 화면의 「광장시장 점포 임대」 안내: 1층은 식자재, 이불, 승복지, 원단, 잡화 등, 2층은 한복, 포목, 원단, 침구, 구제 등, 3층은 창고와 사무실이다. 임대 문의처는 광장주식회사로 적혀 있다.

엘레나는 광장시장 누리집 첫 화면을 다시 열어 본다. 「광장시장 점포 임대」라는 안내 아래 층마다 다루는 품목이 적혀 있다. 1층은 식자재, 이불, 승복지, 원단, 잡화. 2층은 한복, 포목, 원단, 침구, 구제. 3층은 창고와 사무실이다. 임대 문의처에는 광장주식회사라는 이름이 있다. 누리집 연혁이 1905년 조선 상인들이 세웠다고 적은 바로 그 회사 이름이다. 지도에서 찾기

종로구청도 광장시장이 직물, 포목, 한복, 침구, 의류, 식자재 같은 여러 품목을 다룬다고 소개한다. 포목은 베와 무명 같은 천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엘레나는 두 목록을 나란히 적다가 한 단어에 밑줄을 긋는다. 원단이다. 이 임대 안내에서는 원단이 1층과 2층 모두에 적혀 있다.

Visit Seoul의 영어 안내는 옷에 관심이 있다면 2층의 한복 가게와 구제 옷 가게에 가 보라고 권하고, 한국어 안내는 한복점과 2층의 구제 상점가를 따로 적는다. 엘레나는 수첩에 「원단·한복·이불 가게」라고 적는다.

가게 선반에 접힌 천이 칸마다 다른 색으로 빽빽하게 쌓여 있다. 무인. 문자는 넣지 않음. 편집 이미지.
선반 칸마다 색이 바뀌며 쌓인 천

접힌 천의 색

서울시 「내 손안에 서울」(2025년 2월 시민기자 기사): 광장시장에는 애초에 직물과 의류 전문 시장으로 발전했던 자취가 남아 한복 가게와 폐백 관련 제품, 수의를 파는 곳이 많다. 뒷골목에는 자투리 원단과 부자재를 파는 가게가 즐비하고, 옷을 수선하는 재봉틀 소리가 들리는 좁은 길목이 있다.

서울시 「내 손안에 서울」의 2025년 시민기자 기사는 광장시장에 처음 직물과 의류 전문 시장으로 발전했던 자취가 남아 있다고 쓴다. 한복 가게와 폐백 관련 제품, 수의를 파는 곳이 많고, 뒷골목에는 자투리 원단과 부자재를 파는 가게가 즐비하며, 옷을 수선하는 재봉틀 소리가 들리는 좁은 길목도 있다고 한다. 지도에서 찾기

엘레나가 걷는 통로의 선반에는 천이 접힌 채 높이 쌓여 있다. 비슷한 색끼리 한 칸에 모이고, 칸이 바뀔 때마다 색이 바뀐다. 장면으로 치면 이 통로의 주인공은 사람이 아니라 색이다. 엘레나는 사진 대신 수첩에 색의 순서를 적는다. 연분홍, 옥색, 짙은 남색, 금빛이 섞인 붉은색.

천이 높이 쌓인 가게 앞에 서서 작은 수첩에 적는 여성의 무릎 위 옆모습. 편집 이미지.
천이 쌓인 가게 앞에서 수첩에 색을 적는 엘레나

통로가 좁은 곳에서는 천을 펼쳐 보는 손님이 있으면 엘레나는 한 걸음 물러서 기다리고, 상인과 손님의 얼굴은 찍지 않는다. 이 통로에서는 구경하며 지나가는 사람보다 천을 고르는 사람이 먼저다. 엘레나는 그 순서가 마음에 든다.

엘레나는 기사의 뒷골목 대목을 다시 읽는다. 기사에 나온 뒷골목에는 자투리 원단과 부자재를 파는 가게가 이어진다고 한다. 큰 천을 사러 온 사람이 아니어도 들러 볼 만한 자리라, 엘레나는 그 대목 옆에 한 줄을 적는다. 「큰 천은 선반에, 자투리는 뒷골목에 — 기사에 따르면.」 장면의 크기가 바뀌어도 색은 이어진다.

상가 건물 사이의 좁은 옆길, 작은 좌판 위에 묶어 둔 자투리 천 묶음. 무인. 문자는 넣지 않음. 편집 이미지.
상가 건물 사이 좁은 옆길, 작은 좌판에 묶어 둔 자투리 천

「관혼상제의 모든 것」

광장시장 누리집 연혁: 통행금지가 해제된 뒤 동대문 시장이 대형 쇼핑몰 중심의 패션 거리로 각광받는 한편, 광장시장은 한복과 침구 같은 혼수품이 주를 이루는 시장으로 인식되었다.

누리집의 시장 소개는 이곳을 「관혼상제의 모든 것」이라고 부르고, 결혼식과 제사에 필요한 모든 것, 한국인의 전통이 살아 있는 시장이라고 덧붙인다. 연혁은 관혼상제에 필요한 한복과 폐백, 수의를 파는 곳이 즐비하고, 돌잔치용 어린이 한복점과 개량한복점, 노리개와 고무신도 구할 수 있다고 적는다. 엘레나는 이 목록을 한 사람의 생애 순서로 다시 적어 본다. 돌잔치의 작은 한복, 혼례의 한복과 폐백, 마지막 길의 수의. 이 시장의 선반에는 한 사람의 일생에 필요한 옷감이 처음부터 끝까지 놓여 있는 셈이다. 노리개와 고무신처럼 한복 곁을 따라가는 작은 물건까지. 지도에서 찾기

가게 앞 옷걸이에 걸린 여러 색의 한복 저고리와 치마. 사람 없음. 문자는 넣지 않음. 편집 이미지.
색색의 한복 저고리와 치마가 걸린 가게 앞

이불이 왜 이 목록에 들어 있는지도 연혁에 실마리가 있다. 통행금지가 해제된 뒤 동대문 시장이 대형 쇼핑몰 중심의 패션 거리로 떠오르는 사이, 광장시장은 한복과 침구 같은 혼수품이 주를 이루는 시장으로 여겨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엘레나는 「혼수」라는 말을 옮겨 적는다. 새 살림을 시작하는 사람이 마련하는 물건이다. 쌓인 이불은 잠자리이기 전에, 새 장면의 첫 소품이었다.

가게 선반에 곱게 접혀 높이 쌓인 여러 색의 이불과 베개. 무인. 문자는 넣지 않음. 편집 이미지.
곱게 접혀 높이 쌓인 이불

누리집의 「스토리마켓」은 시장의 가게를 직물, 폐백, 한복, 공예, 구제, 먹거리 같은 갈래로 나누고, 「수십 년 동안 한 우물을 파온 뚝심 있는 가게들」이 광장시장을 이룬다고 적는다. 먹거리는 그 여러 갈래 가운데 하나다. 엘레나는 그 한 줄을 오늘의 발견으로 적는다.

해가 지기 전에 돌아온다

광장시장 누리집: 「널리 모아 간직한다」는 뜻을 담아 지금의 광장(廣藏)시장이 되었다.

오후 다섯 시가 넘자 엘레나는 왔던 길로 돌아선다. Visit Seoul의 시장 전체 안내는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먹자골목은 매일 밤 11시까지다. 원단·한복·침구 가게의 실제 영업 여부와 시간은 가게마다 다를 수 있다. 천을 보러 온다면 월요일부터 토요일, 해가 있을 때가 무난하다. 지도에서 찾기

한복이 걸린 좁은 통로를 옆모습으로 걸어가는 여성. 편집 이미지.
한복이 걸린 통로를 지나 걸어가는 엘레나

먹거리 장터로 돌아오면 공기가 바뀐다. 해 질 무렵의 장터는 저녁 손님을 맞기 시작한다. 낮 동안 천의 색을 보던 눈이 이제 김과 불빛을 본다. 같은 시장 안에서 장면이 바뀐다.

누리집은 광장(廣藏)이라는 이름에 「널리 모아 간직한다」는 뜻을 담았다고 적는다. 엘레나는 오늘 본 선반을 떠올린다. 접어서 쌓아 둔 천, 혼례와 돌잔치와 마지막 길을 위한 옷감. 이름 그대로, 모아서 간직하는 시장이었다.

동문을 나서며 엘레나는 시장을 한 번 돌아본다. 지붕 아래로 먹거리 장터의 불빛이 번진다. 화면에 담기는 것은 대개 그 김과 불빛이지만, 오늘 엘레나의 수첩에 남은 것은 천 가게들의 색이다.

수첩의 마지막 줄은 이렇다. 「광장시장에는 두 번 온다. 낮에는 천을, 저녁에는 먹거리를.」 먹자골목의 한 줄 식탁이 궁금하다면, 루루의 광장시장 편이 그 자리로 안내한다.

해 질 무렵 시장 입구를 길에서 넓게 본 장면, 입구 앞에 아주 작게 선 여성의 뒷모습. 편집 이미지.
해 질 무렵 시장 입구 앞에 아주 작게 선 엘레나의 뒷모습

(※ 이 글의 사진은 AI로 제작한 연출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 오후에 옮겨 보기

종로5가역 8번 출구로 나와 동문으로 들어가, 해 있을 때 원단·포목·한복·이불 가게를 먼저 보고, 해 질 무렵 먹거리 장터로 돌아오는 편집 제안입니다. 62m·1분은 8번 출구에서 동문까지의 지도 경로 계산값입니다.

오늘의 이동 순서

순서를 보여 주는 개념도 · 축척·방위·실제 길 모양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1. 동문(종로5가역 8번 출구) — 8번 출구에서 62m. Visit Seoul의 시장 전체 안내는 월~토 09:00~18:00, 일요일 휴무입니다. 지도에서 찾기
  2. 원단·한복·침구 상가 — 영업 여부와 시간은 가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찾기
  3. 세 문이 만나는 먹거리 장터 — 매일 09:00~23:00. 천 가게들을 본 뒤 해 질 무렵 돌아옵니다. 지도에서 찾기
방문 정보

가는 길

TMAP확인 2026.09.25

1호선 종로5가역 8번 출구에서 광장시장 동문까지 지도 경로로 62m·1분(TMAP 보행자 경로 계산값).

Visit Seoul(서울관광재단)확인 2026.09.25

광장시장은 1호선 종로5가역 8번 출구에서 62m다.

운영 시간·요금

Visit Seoul(서울관광재단)확인 2026.09.25

광장시장은 월~토요일 09:00~18:00에 열고 일요일에 쉰다. 먹자골목은 매일 09:00~23:00로 연중 연다. 구제 상가는 10:00~19:00, 일요일 휴무다.

한국관광공사 관광정보확인 2026.10.01

광장시장의 이용 시간과 쉬는 날은 「점포 별로 상이함」이다.

알아 두면 좋은 이야기14

광장시장 누리집 오시는 길확인 2026.10.01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8번 출구, 2·5호선 을지로4가역 4번 출구에서 100m.

광장시장 누리집 첫 화면의 「광장시장 점포 임대」 안내확인 2026.10.01

1층은 식자재, 이불, 승복지, 원단, 잡화 등, 2층은 한복, 포목, 원단, 침구, 구제 등, 3층은 창고와 사무실이다. 임대 문의처는 광장주식회사로 적혀 있다.

종로구청확인 2026.10.01

광장시장은 직물, 포목, 한복, 침구, 의류, 식자재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한다.

종로구청확인 2026.09.25

시장 2층의 구제 상점에는 좁은 골목 가득 개성 있는 옷이 들어차 있다.

Visit Seoul(서울관광재단)확인 2026.09.25

옷에 관심이 있다면 2층의 한복 가게와 구제 옷 가게에 가 보기를 권한다.

Visit Seoul 한국어 안내확인 2026.10.01

의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색색의 한복을 구경할 수 있는 한복점과 2층의 낡은 옷 상점가에 들러도 재미있다.

서울시 「내 손안에 서울」(2025년 2월 시민기자 기사)확인 2026.10.01

광장시장에는 애초에 직물과 의류 전문 시장으로 발전했던 자취가 남아 한복 가게와 폐백 관련 제품, 수의를 파는 곳이 많다. 뒷골목에는 자투리 원단과 부자재를 파는 가게가 즐비하고, 옷을 수선하는 재봉틀 소리가 들리는 좁은 길목이 있다.

광장시장 누리집 시장 소개확인 2026.10.01

「관혼상제의 모든 것」 — 결혼식과 제사에 필요한 모든 것, 그야말로 한국인의 전통이 살아 있는 시장.

광장시장 누리집확인 2026.09.25

관혼상제에 필요한 한복과 폐백, 수의를 파는 곳이 줄지어 있고, 돌잔치용 어린이 한복점, 개량한복점, 노리개와 고무신 같은 물건도 구할 수 있다.

광장시장 누리집 연혁확인 2026.10.01

통행금지가 해제된 뒤 동대문 시장이 대형 쇼핑몰 중심의 패션 거리로 각광받는 한편, 광장시장은 한복과 침구 같은 혼수품이 주를 이루는 시장으로 인식되었다.

광장시장 누리집 「스토리마켓」확인 2026.10.01

시장의 가게를 직물, 폐백, 한복, 공예, 구제, 먹거리, 기타로 나누어 소개하고, 「수십 년 동안 한 우물을 파온 뚝심 있는 가게들이 광장시장을 이루고 있다」고 적는다.

한국관광공사 관광정보확인 2026.09.25

광장시장에서 가장 번화한 곳은 동문과 북2문, 남1문이 만나는 거리에 생긴 먹거리 장터이고, 학생부터 중장년층, 나이 지긋한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이 찾는다.

광장시장 누리집확인 2026.09.25

1905년 일제가 화폐정리사업으로 조선 상인의 기반을 흔들자, 조선 상인들이 그해 7월 광장주식회사를 세웠다. 일본인이 경영권을 쥔 다른 시장과 달리, 이 회사가 운영한 동대문시장은 조선 자본으로 조선인 시장의 명맥을 지켰다.

광장시장 누리집확인 2026.09.25

「널리 모아 간직한다」는 뜻을 담아 지금의 광장(廣藏)시장이 되었다.

방문 전에 알아야 할 것
  • 광장시장 전체 안내는 월~토 09:00~18:00(일요일 휴무), 먹자골목은 매일 09:00~23:00(연중), 구제 상가는 10:00~19:00(일요일 휴무)입니다(Visit Seoul, 2026년 10월 1일 확인). 원단·한복·이불 가게는 이용 시간과 휴무가 점포마다 다릅니다. 실제 영업 여부와 시간은 가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 층별 품목(1층 식자재·이불·승복지·원단·잡화, 2층 한복·포목·원단·침구·구제, 3층 창고·사무실)은 광장시장 누리집 첫 화면의 점포 임대 안내에서 옮겼습니다(2026년 10월 1일 확인).
  • 통로가 좁은 곳에서는 천을 고르는 손님이 있으면 기다리고, 상인과 손님의 얼굴은 찍지 않습니다. 진열된 천을 만지기 전에는 먼저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