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숲, 두 번째에야 보이는 정수장의 틀
서울숲은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2분쯤이면 닿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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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이야기와 코스를 발행순으로 모았습니다.

표지와 사람들이 걷는 방향이 다를 때는 무엇을 봐야 할까요?

드라마 속 카페에서 좋았던 분위기를 여행에서도 느끼고 싶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낮에 익숙했던 성수도 저녁에는 다르게 보입니다.

두 번째 여행에는 지난번에 쓰지 않았던 짐부터 돌아봅니다.

성수에 다시 간다면 익숙한 곳 하나를 정해 천천히 둘러보세요.

마음에 드는 옷도 캐리어에서 꺼내면 구겨지거나 예상보다 부피가 클 수 있어요.

지도에 저장한 일곱 곳은 모두 성수에 있지만, 차례로 걸으면 약 4.3km입니다.

사진으로 저장해 둔 성수를 처음 걸으면 예상과 다른 순간을 만날 수 있어요.

신발이 불편하거나 짐이 늘고 대기가 길어지면 하루 계획도 달라집니다.

밖에서는 괜찮았는데 카페에 앉으니 서늘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오피스 로맨스 속 차분한 색과 단정한 옷차림을 서울 여행에 맞춰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