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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카이, 해가 진 뒤의 창
리나가 해 질 무렵 잠실에 도착해 그날의 마감 시각부터 확인하고, 118층 유리 바닥 위에서 저녁을 맞은 뒤, 불이 켜진 창에 비친 것까지 보고 내려오는 밤
「강남·송파」에 더하는 편. 서울스카이 누리집의 운영시간은 날짜별 달력으로 나온다. 2026년 10월 1일에 확인한 10월 날짜들은 22시 또는 23시에 마감했다. 매표와 입장은 영업 종료 1시간 전에 끝난다. 가는 날의 달력을 확인한다. 한낮에 한 번 올라가 본 리나가, 이번에는 해가 지기 전에 도착해 불이 켜진 뒤까지 머문다.

가는 길
서울스카이 누리집이 안내하는 출구는 2호선 잠실역 1·2번, 8호선 잠실역 10·11번입니다.
「강남·송파」에 새로 더하는 편이다. 이 이슈의 앞 편에서 노아는 평일 오후 서울스카이에 올라, 걸어서는 모퉁이였던 길과 강을 위에서 선으로 읽었다. 이번에는 같은 전망대의 해가 진 뒤다.
리나는 같은 곳을 두 번 오는 사람이다. 처음에는 전체를 보고, 두 번째에는 처음에 놓친 것을 본다. 처음 서울스카이에 왔을 때는 한낮이었다. 점심을 먹고 올라가 해가 아직 높을 때 내려왔다. 창밖이 밝아서 도시는 끝까지 보였지만, 그날 리나가 보지 못한 것이 있다. 불이 켜지는 시간이다.
그래서 오늘은 해가 지기 전에 도착해 어두워질 때까지 머문다. 리나는 수첩 첫 줄에 적는다. 「마감 시각 먼저. 하늘이 밝을 때 올라갈 것.」
해가 지기 전, 잠실역에서
서울스카이 누리집 오시는 길(지하철): 2호선 잠실역 1·2번 출구, 8호선 잠실역 10·11번 출구.
서울스카이 누리집의 오시는 길은 2호선 잠실역 1·2번 출구와 8호선 잠실역 10·11번 출구를 안내한다. 지도에서 찾기
출구를 나오니 하늘은 아직 밝다. 리나는 타워를 올려다보는 대신 발 앞의 보도를 본다. 일을 마친 사람들이 역 쪽으로 걸어오고, 리나는 그 반대쪽으로 걷는다. 높이는 올라가서 보면 된다. 지금은 해가 남아 있는 동안 도착하는 것이 먼저다. 타워 아래에 닿으면, 올라가기 전에 그날의 달력을 한 번 더 열어 볼 생각이다.

마감 시각은 날짜가 정한다
서울스카이 누리집 운영시간(날짜별 달력, 2026-10-01 조회): 10월 1일은 개장 10:30·마감 22:00. 같은 날 조회한 다른 날짜는 마감이 22:00(10월 5일·11일) 또는 23:00(10월 2일·3일·9일·10일·17일·24일·31일)으로 날짜마다 다르다. 누리집은 「매표 및 입장마감은 영업종료 1시간 전까지」라고 적는다.
서울스카이 누리집의 운영시간은 날짜별 달력으로 나온다. 2026년 10월 1일에 확인한 달력에서 그날은 10시 30분에 열고 22시에 닫았다. 같은 날 달력에서 확인한 10월의 다른 날짜들은 22시에 닫는 날과 23시에 닫는 날이 섞여 있었다. 가는 날의 마감은 그날의 달력을 봐야 안다. 지도에서 찾기
밤을 보러 가는 사람에게 더 중요한 줄은 그 아래에 있다. 누리집은 매표와 입장 마감이 영업 종료 1시간 전까지라고 적는다. 22시에 닫는 날이면 21시가 마지막 입장이고, 23시에 닫는 날이면 22시다. 리나는 오늘 날짜 옆에 두 시각을 나란히 적는다. 닫는 시각과, 들어갈 수 있는 마지막 시각.
리나의 기준은 단순하다. 하늘이 아직 밝을 때 올라가서, 불이 켜지는 것을 위에서 본다.
마지막 입장 시각은 들어갈 수 있는 끝이지, 밤을 보기에 좋은 시각이 아니다. 그 시각에 맞춰 들어가면 불이 켜지는 시간은 이미 아래에서 지나가 버린다. 리나가 지금 매표소 앞에 선 것도 그래서다. 마지막 입장보다 한참 이르고, 해가 아직 건물 위에 걸려 있는 시각이다.
누리집 안내로는 전망대로 올라가는 스카이셔틀이 지하 2층에서 117층까지 1분 만에 올라간다. 처음 왔을 때 리나는 그 1분을 기억하지 못했다. 이번에는 타기 전에 본 하늘의 색을 기억해 둔다. 1분 뒤 위에서 볼 하늘과 비교하려고.

118층, 유리 바닥 위의 저녁
서울스카이 누리집(국문) 어트랙션: 「스카이 데크」, 위치 118F. 바닥이 유리로 된 전망 공간(유리바닥 전망대)으로 소개한다.
누리집의 어트랙션 안내에 따르면 118층에는 스카이 데크가 있다. 바닥이 유리로 된 전망 공간이다. 지도에서 찾기

리나는 유리 바닥 앞에서 잠깐 멈췄다가 한 발을 올린다. 발밑으로 아직 해가 남은 도시가 내려다보인다. 처음 왔을 때 리나는 이 바닥을 사진 찍는 사람들 사이로 지나쳤다. 오늘은 서두르지 않는다. 발밑의 도시가 조금씩 어두워지는 것을, 위가 아니라 아래에서 먼저 본다.

수첩에는 「118층, 유리 바닥」이라고만 적는다. 리나가 확인한 것은 하나다. 유리 위에 서면 발밑부터 저녁이 온다.
유리 바닥 둘레의 사람들은 저마다 다르게 선다. 누군가는 망설임 없이 한가운데로 걸어 들어가고, 누군가는 가장자리에 한 발만 걸친 채 한참을 머문다. 리나는 그 사이 어디쯤에 서서, 밝을 때 보던 것과 어두워진 뒤에 볼 것을 수첩 왼쪽과 오른쪽에 나누어 적기 시작한다.
120층, 바깥 공기가 닿는 자리
서울스카이 누리집 어트랙션: 「스카이 테라스」 위치 120F. 「486m 높이의 120층 야외테라스에서 시원한 외부 공기와 함께 상쾌하면서도 탁 트인 서울의 전망을 만끽해 보세요」, 「기상 악화 시 손님의 안전을 위해 중단할 수도 있습니다」.
누리집은 120층에 스카이 테라스가 있다고 적는다. 486m 높이의 야외 테라스에서 바깥 공기와 함께 탁 트인 서울의 전망을 즐기라고 한다. 같은 문면에는, 기상이 나쁘면 손님의 안전을 위해 중단할 수도 있다는 말이 붙어 있다. 지도에서 찾기
리나는 그 마지막 줄에 밑줄을 긋는다. 리나는 테라스 쪽을 확인하러 가기 전에, 안쪽 창가에서 해가 넘어간 쪽의 하늘을 한 번 더 본다. 금색이 빠지고 푸른색만 남아 있다.

불이 켜진 뒤, 유리에 비친 것
서울스카이 FAQ: 날씨와 상관없이(맑은날·흐린날·비오는날) 전망대의 모든 컨텐츠를 동일하게 즐길 수 있다(일부 시설은 운영상 이유로 사전공지 없이 이용 제한 가능). 적정 규격 이상의 개인 짐은 소지 제한, 전망대 매표소 우측에 물품보관소.
하늘이 푸른색에서 남색으로 넘어가는 동안 아래에서 불이 하나둘 켜진다. 한국관광공사가 공개한 낮 사진에서 이 둘레는 크게 굽어 흐르는 강과 그 위에 걸린 여러 개의 다리, 강가의 아파트 단지, 타워 발치의 호수로 보인다. 리나는 사진 속 그 모양을 불빛으로 다시 찾아본다. 어느 불빛이 어느 다리인지 이름은 붙이지 않는다. 지도에서 찾기

밖이 어두워질수록 유리에는 안쪽이 비친다. 창 너머의 도시 위로 전망대 안의 불빛과 사람들의 실루엣, 그리고 리나 자신이 겹쳐 보인다. 한낮에 왔을 때는 없던 장면이다. 리나는 창에서 한 걸음 물러나 수첩에 적는다. 「밤에는 창이 두 겹.」

창에 몸을 가까이 대면 비친 안쪽이 줄어들고 바깥의 불빛이 또렷해진다. 한 걸음 물러서면 다시 두 겹이 된다. 리나는 그 사이를 몇 번 오간다. 처음 왔던 낮에는 창이 한 겹뿐이어서, 이렇게 거리를 바꾸며 볼 것이 없었다.
누리집 FAQ는 맑은 날이든 흐린 날이든 비 오는 날이든 전망대의 콘텐츠를 똑같이 즐길 수 있다고 적는다. 다만 밤에 불빛이 얼마나 멀리까지 보일지는 그날의 날씨와 공기가 정한다는 것이 이 편의 생각이다. 리나가 본 밤도 오늘 하루의 밤일 뿐이다.
마지막 입장 시각이 지나고도 조금 더 머문 뒤, 리나는 닫는 시각보다 넉넉히 먼저 내려간다. 지상에서 리나는 수첩을 편다. 처음 왔을 때의 서울스카이는 밝은 창 한 장으로 남아 있었다. 이번에는 발밑부터 어두워지던 유리 바닥, 금색이 빠져 가던 하늘, 그리고 유리에 비친 자기 모습까지 한 장 안에 들어 있다.
리나의 조용한 추천은 두 가지다. 가려는 날의 달력에서 닫는 시각과 마지막 입장 시각을 먼저 보고, 하늘이 아직 밝을 때 올라갈 것. 그리고 불이 켜진 뒤에는 한 번쯤 창에서 한 걸음 물러나, 유리에 비친 안쪽까지 볼 것. 같은 창을 한낮에 읽고 싶다면, 이 이슈의 노아 편이 오후의 서울스카이에서 강과 길을 선으로 따라간다.

(※ 이 글의 사진은 AI로 제작한 연출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 저녁에 옮겨 보기
해가 지기 전에 잠실역에 도착해 그날의 마감 시각을 확인하고, 스카이셔틀로 올라 118층 유리 바닥 위에서 저녁을 맞은 뒤, 불이 켜진 창가에서 머물다 내려오는 편집 제안입니다.
순서를 보여 주는 개념도 · 축척·방위·실제 길 모양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 잠실역에서 타워로 — 서울스카이 누리집은 2호선 잠실역 1·2번, 8호선 잠실역 10·11번 출구를 안내합니다. 지도에서 찾기
- 지하에서 스카이셔틀로 117층까지 — 누리집 안내로 지하 2층에서 117층까지 1분입니다. 지도에서 찾기
- 118층 스카이 데크와 120층 스카이 테라스 — 유리 바닥과 야외 테라스입니다. 누리집은 테라스가 기상이 나쁘면 안전을 위해 중단될 수 있다고 적습니다. 지도에서 찾기
- 해가 진 뒤 창가에서 — 불이 켜지는 동안 머뭅니다. 들어가기 전에는 마지막 입장 시각을 확인하고, 영업 종료 전에 내려옵니다. 지도에서 찾기
가는 길
서울스카이 누리집 오시는 길(지하철)확인 2026.09.29
2호선 잠실역 1·2번 출구, 8호선 잠실역 10·11번 출구.
운영 시간·요금
서울스카이 누리집 운영시간(날짜별 달력, 2026-10-01 조회)확인 2026.10.01
10월 1일은 개장 10:30·마감 22:00. 같은 날 조회한 다른 날짜는 마감이 22:00(10월 5일·11일) 또는 23:00(10월 2일·3일·9일·10일·17일·24일·31일)으로 날짜마다 다르다. 누리집은 「매표 및 입장마감은 영업종료 1시간 전까지」라고 적는다.
이용 수칙
TourAPI확인 2026.09.29
TourAPI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contentId 2492348) 공개 사진 5장: 전망대 내부(창가 바닥 일부가 투명해 보이는 구역), 스카이셔틀 내부, 매표·안내 공간, 타워 외경 항공 사진 2장(크게 굽은 강과 여러 다리, 강가 아파트 단지, 원경 산줄기, 타워 발치의 호수).
서울스카이 누리집 공지(2026-10-01 조회)확인 2026.10.01
「스카이쇼 운휴 안내」 — 117층 스카이쇼가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9월 30일~10월 1일 일시 운휴하며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같은 날 어트랙션 목록에는 121F 「스카이 맵핑쇼 (운휴)」가 표시되어 있다. FAQ는 일부 시설이 운영상 이유로 사전공지 없이 이용 제한될 수 있다고 적는다.
알아 두면 좋은 이야기4
서울스카이 누리집 어트랙션확인 2026.09.29
스카이셔틀 「지하 2층 ~ 117층 운행」, 「지하 2층에서 117층까지 단 1분만에」, 천장과 벽체 3면에 모니터 화면 설치. FAQ: 대기층은 지하 1층.
서울스카이 누리집(국문) 어트랙션확인 2026.10.01
「스카이 데크」, 위치 118F. 바닥이 유리로 된 전망 공간(유리바닥 전망대)으로 소개한다.
서울스카이 누리집 어트랙션확인 2026.10.01
「스카이 테라스」 위치 120F. 「486m 높이의 120층 야외테라스에서 시원한 외부 공기와 함께 상쾌하면서도 탁 트인 서울의 전망을 만끽해 보세요」, 「기상 악화 시 손님의 안전을 위해 중단할 수도 있습니다」.
서울스카이 FAQ확인 2026.09.29
날씨와 상관없이(맑은날·흐린날·비오는날) 전망대의 모든 컨텐츠를 동일하게 즐길 수 있다(일부 시설은 운영상 이유로 사전공지 없이 이용 제한 가능). 적정 규격 이상의 개인 짐은 소지 제한, 전망대 매표소 우측에 물품보관소.
- 운영시간은 날짜별 달력으로 정해집니다. 2026년 10월 1일에 확인한 10월 날짜들은 22:00 또는 23:00에 마감했으며, 매표·입장 마감은 영업 종료 1시간 전입니다. 가려는 날의 달력을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
- 누리집 공지와 어트랙션 목록에는 시설의 운휴가 표시됩니다. 누리집 FAQ는 일부 시설이 운영상 이유로 사전 공지 없이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고 적습니다. 가기 전에 공지란을 확인하세요.
- 요금과 예매는 누리집의 티켓 요금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