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문 밖에서 시작하는 관람
돌담길이 끝나는 모퉁이에서 엘레나는 걸음을 멈추지 않고 그대로 언덕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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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이야기와 코스를 발행순으로 모았습니다.

돌담길이 끝나는 모퉁이에서 엘레나는 걸음을 멈추지 않고 그대로 언덕을 오른다.

드라마에서 수없이 본 담길을 엘레나가 처음으로 직접 걸어 본다.

안국역에서 북촌문화센터를 지나 가회동 골목의 오르막과 내리막까지.

쌈지길의 올라가는 길에서 경인미술관의 마당까지.

남산 하늘숲길은 남산도서관 옆 소월정원에서 남산체력단련장 쪽 건강정원까지 이어지는 1.45km의 무장애 데크길로, 2025년 10월 25일에 문을 열었어요. 계단 없이 완만한 지그재그 데크로 이어지고, 노을전망대와 바람전망다리, 소나무쉼터 같은 쉼 자리가 길 곳곳에 있어요. 4호선 회현역 5번 출구나 서울역에서 402·405번 버스를 타고 남산도서관 정류장에 내리면 북측 입구인 소월정원까지 2분이고, 데크는 남측 입구에서 끝나니 그 앞에서 돌아설지 이어 갈지를 미리 정해 두면 편해요.

남산도서관 정류장에서 하늘숲길을 지나 후암동 디저트 바까지 이어지는 반나절 코스입니다.

남산 가을 산책 옷차림을 밝은 겉옷 한 벌로 정합니다.

마야는 타워를 보고 싶고, 루루는 함께 걷는 순간을 찍고 싶습니다.

표지와 사람들이 걷는 방향이 다를 때는 무엇을 봐야 할까요?

드라마 속 카페에서 좋았던 분위기를 여행에서도 느끼고 싶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성수의 저녁은 그날의 일몰 시각에서 거꾸로 짜면 편해요.

두 번째 여행에는 지난번에 쓰지 않았던 짐부터 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