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정전 앞마당, 화면보다 멀리 서서 보는 두 겹 지붕
경복궁역 5번 출구에서 3분이면 흥례문이고, 문 둘을 지나면 근정전 앞마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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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역 5번 출구에서 3분이면 흥례문이고, 문 둘을 지나면 근정전 앞마당이다.

안국역 1번 출구에서 언덕을 10분 오르면 담 너머로 흰 건물이 보인다.

정동에서 궁궐 담을 다섯 번 걸은 엘레나가 이번에는 경복궁의 반대쪽 담을 따라 삼청로를 오른다.

1편에서 「다음에는 열 시에 맞춰 와 보기로 한다」고 적었던 리나가 열 시 정각에 골목 어귀에 선다.

지난번에 리나는 이 집을 골목에 들어가기 전에 규칙을 읽는 안내소로만 썼다.

안국역 6번 출구에서 4분, 우정국로에서 진입로 하나 들어가면 일주문이고 그 너머가 바로 마당이다.

인사동 골목에서 종로로 한 블록 나오면 큰길에 붙은 공원이 있다.

지난번에 「먼저 가자」고 했던 곳이다.

돌담길을 걸었고, 위에서 내려다보았다.

세 편을 걸었다.

지난번에는 한 바퀴 반쯤 돌고 내려왔다.

미술관 앞 모퉁이에서 정동길로 들어서면 길이 한 번 더 성격을 바꾼다.